여주가 감정 결여된 로봇같은 수학만 좋아하는 사람인데
피아니스트 남주의 공연을 보고 텅빈곳이 채워지는 느낌을 받고
해외 공연 따라다니다 우연히 공원에서 만나고나서 이상한 감정을 느끼고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서 스토킹 시작함
다가가진 않고 멀리서만 보다가 눈마주치고 얘기하고 싶어서
매일 가는 카페에서 알바로 마주치려다가 카페사장 아들 수학과외를 카페에서 하게됨
근데 남주는 청각이 예민해서 불면증이 있는데
사람이 내는 소리가 싫어서 사람도 안만나는데
우연히 해외공원에서 여주가 수학문제푸는 소리와 혼잣말에 스르르 잠이 들게됨ㅋㅋ
카페에서 수학과외하는 소리에 쫑긋 하게되고
여주한테 불면증 얘기하면서 목소리 녹음 알바 제안을 함
잡음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남주 작업실이 겸비된 별장같은데서 하루 2시간 녹음 휴식1시간 식사도 하고 그러는데
남주가 뒷조사로 여주가 스토킹범이랑 동일인이라는거 다 알고 난 후에
여주가 자기물건을 똑같은걸로 바꿔치기해서 가져갔단걸 알게됨ㅋㅋ
이거 엄청난 도라이 아니야하면서 여주한테
1. 이제껏 스토킹 도난 한거 없던일 해줄테니 다시는 내눈앞에 나타나지마
2. 나의 형벌을 받아랏
에서 여주가 2를 선택하고 그때부터 폭풍 ㅈㅈ ㅋㅋㅋㅋㅋ
여주도 도라인데 남주도 보통 도른게 아님 이상한데서 질투하고
내가 본덴 여까지이고 더 볼게 20화정도 있는데
소개글 보니까 여주가 사고로 지난1년 기억상실까지 오나봄ㅋㅋㅋㅋ
연재보던 류안 휴재 숫것 완결이라 새로 손대봤는데 잼나서 소개해봄
이건 런칭 이벤트가 짠물이었어서 추가로 다른 이벤트 또 하길 기다리는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