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초반에 좀 가벼운마음으로 여주한테 소중한사람이 되면 여주가 어떤 표정일지 궁금해서 소중한사람이 되어보고싶다고 했었는데


이말듣고도 남주가 긍정도 부정도 안하고 그냥 저렇게 흘러갔거든 여주도 지금이 좋다고 하고ㅋㅋㅋㅋ
근데 점점 남주가 여주볼때마다 뭔지모르겠는 그런 감정들이 자꾸 생기기시작하더니


드디어 그때 말하던 고통이 뭔지 깨달으면서 자기가 느낀게 사랑이라는걸 깨달음ㅋㅋㅋㅋㅋㅋㅋ
깨닫고나서 직진도 오지게함ㅋㅋㅋㅋ

둘이 같은 회사라 여주가 남주랑 소문날까봐 버스타고 니네집으로 가겟다하니까 그럼 늦게오잖아ㅋㅋㅋㅋㅋ

퇴근하고 둘이 놀시간 5시간밖에 없는데 그중 한시간을 버스에 낭비시킬순없지 어어 두정거장 안돼? 그럼 세정거장뒤에 내려 하더니 결국 세정거장 뒤에 내린 여주 자기 차에 태워감ㅋㅋㅋ
자꾸 여주가 자기집에 간다고 이것저것 핑계대니까 아예 자기집 남는 방에 여주 방 만들어놓음ㅋㅋㅋㅋ 여주한테 말도없이ㅠㅠ
그래놓고 뿌듯하게 자랑함 내가 책장도 채워놧고 옷도 사놨고 속옷도 사놧어 집 가야 될 이유없지 이제? 이러고잇음🤦🏻♀️
1권무중이니까 찍먹해바 생각보다 더 남주가 직진이라 재밋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