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방에 글 하나 있는데 별로래서 큰 기대없이 봤는데 난 재밌었어
현웃터지는 부분도 있었고
여주는 제대로된 경험이 없는 섹스칼럼니스트
술이 좀 약해서 회식한 날 술먹고 지하철 광고판의 멋진 남자를 향해서 거하게 술주정을 했는데
그 광고판의 멋진 남자가 무명배우 남주
근데 그 술주정이 SNS에서 엄청나게 화제가 되면서 남주가 갑자기 탑스타가 됨
그래서 남주가 여주를 찾아다니는데 우연한 계기로 서로 만나게 되면서 생기는 이야기야
더티톡 프렌즈란 제목 때문에 씬씬씬 이런 작품일거라 생각해서 묵은지로 뒀었는데
그게 아니었음 물론 중후반부부터 있긴 한데 전체적으로 뽕빨 이런 작품은 아님
유쾌한 술술템 보고 싶다면 한번쯤 봐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