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르신 작가님의 ㄹㄷ신작으로 단권 나왔길래 읽었는데, 존잼이라 쭉쭉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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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랑 여주는 고딩부터 현재 대학 신입생들임.
남주는 평범하다고 해야하나 일반적인(?) 조금 서민적인 집이고 (장학금 타서 등록금내고 그럼)
여주는 금수저임. 하고 싶은거 걍 필터가 없다고 보면 됨. 꽤 사고도치고 그걸 받아준게 남주임...(4차원녀 좋아하면 ㄱㄱ)
둘다 공부 왠만큼 잘해서 대학도 같이 들어옴 (과만 다름)
여주랑 남주는 대학생이 되어도 가끔 약속을 잡아서 만나서 노는데
여주가 남주한테 말함...자기 하고 싶은게 있다고 하면서 늘 들어주는 남주는 뭐냐고 물어보면서
'자기랑 xx 하면 안되겠냐고 함' ((그래....이제 어른이 됐으니깐 얼마나 성욕이 넘치겠어...🍜))
여기서 남주 '!?!?!?!?!?!?!?!?' 라고 함...왜냐면 남주가 여주를 짝사랑하고 있거든...ㅠㅠ
여주는 금수저이고 남주는 대학 들어와서 알바 빡세게 지내거든...ㅠㅠ
글구, 여주는 자기를 남자보단 걍 친구로 보는걸 알기에..........또록
지금 이 관계를 유지하길 원해 ...
여기서 더 스포를 원하면 더 달아줄 수도 있는데
여튼 간만에 단권 너무 재밌게 잘 봐서 후기 남김 ㅋㅋㅋ
시점은 남주시점이 주인것 같은데 여주시점도 나와.
아무래도 남주가 을처럼 보이는거 안좋아하면 패쓰하고 ㅠㅠ
사실 여주가 좀 이기적으로 보이는거 싫어하면 패쓰야... (?? 어떻게 좋은 표현을 하고 싶은데 ㅠㅠ 저런 단어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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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진짜 타인에게는 개싸가지인데
여주한테만 되게 다정하고 다 받아줌 ㅋㅋㅋㅋㅋㅋ게다가 다듬지 않는 원석임...게다가 좋은 의미로 울보임. (하오츠)
진짜 킬링타임으로 돈쓰고 싶다. 한번만 잡숴보길......
도윤이 귀여워서 읽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