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순진한척 하면서 나 휘두려는거 아는데 내가 당해주는거야 이런 마음인데 하는 말이나 행동은 ㅈㄴ 전전긍긍함ㅋㅋㅋㅋㅋㅋ
여주는 그냥 생각중인건데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연락하게 된 계기도 서로 얼굴만 알고있다가 강의실에서 여주가 남주근처 앉아있었는데 여주가 싫어하는애가 남주옆에서 말걸고 하는거보고 신경거슬려서 다른곳으로 옮기려고 일어나다가 여주 테블릿 떨어지고 그 위에 남주가 먹던 커피 쏟아진거
여주는 내잘못이니까 괜찮다고 하고 갈랫는데 남주가 자기가 그냥 테블릿 사주겠다고 하는데 순간 그 싫어하는애때매 욱해서 남주한테 번호땄거든
그리고나서 전화안했는데 남주가 먼저 전화옴 얜 여주번호 직접 딴것도 아닌데ㅋㅋㅋㅋㅋㅋ

괜찮다는데 사주겠다고 다급하게 끼어드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
근데 반전
저 커피 여주가 일어나는 타이밍 맞춰서 남주가 일부러 쏟음ㅋㅋㅋㅋㅋㅋ
여주가 번호받아가놓고 며칠동안 연락안오니까 애타서 지가 먼저 전화건거ㅋㅋㅋㅋㅋ 첫번째 발췌가 이 뒤로 계속 연락하고 인사하고 하다가 썸타는관계까지 발전한건데 여전히 여주는 순진한척하는중이라고 생각하면서 나 다알아 내가 속아주는거야 ㅇㅈㄹ중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