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들 하는 집안이긴 하지만 어쨌든 대기업 오너 일가
딸이라고 아예 사업에서 배제하는거면 차라리 이해 됨
그것도 아니고 임원자리 주고 핵심 사업도 맡김
후계자로 밀어주진 않지만 어쨌든 실권있는 오너 일가 임원인데 뭔 버스를 타고 혼자 직접 호텔로 서류배달 가고..... 사소하지만 너무 이해가 안가서 몰입이 안된다
그냥 남여주 만나는 계기 만들려고 나온 상황같은데 왜 꼭 여주가 혼자 버스 기다리고 혼자 서류 배달을 가야만 했을까..... 오너일가는 커녕 그냥 평범한 임원도 안저러는데
너무 대놓고 남여주 붙여놓으려고 어거지로 만든 상황으로 느껴져
초반부터 이러니까 더 몰입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