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혁이 오만남은 맞는데 여주한테 절절해지는 그 감정이 너무 잘 쌓여가서 주인공 서사가 진짜 탄탄해
연재 당시 댓글중에 올해의 남주상 우제혁이라는 말에 너무 동의했었고 그냥 몸정으로 혹은 첫눈에 반해서 시간차없이 소유욕 드러내는 그런 남주가 아니라 왜 여주한테 저렇게 절절매는지 이해가 가
그리고 우죄사는 특히 여주 심리가 되게 어렵고 머리아팠을 것 같은데 연재때 달리면서 답답했던 부분도 단행으로 쭉 읽으니까 그렇지도 않더라 ㅠㅋㅋㅋㅋㅋ
고하나 작가님 신작도 너무 원하는데 일단 우죄사 외전 너무 시급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