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생일에 읽은 거 재탕 중이거든 ... 근데 남주가 여주 좋아하는 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누나가 우선순위라는 거 알겠는데.. 진짜 뭔가 좀 그래..
1. 더치페이 함 (나중에는 안하긴 하는데..;여주도 원했긴 했는데...! 그래도.. 뭔가 좀..)
2. 여주 위험할 때 와달라했는데 못옴(이건 부산에 있었으니까 물리적으로 사실 못오지 이해 쌉가능.)
3. 여주가 헤어지자 하니까 알겠어 ㅇㅇ 함
4. 그래놓고 얼마 안가 후회했다는데.. 여주 이사가기까지 2달동안 연락 안함...;;;;
5. 그 이후에 여주 찾다가 스토킹할 거 같아 한국 떴다고 함. (.....?뭐임...?)
6. 그러고 4년인가 5년 뒤에 한국 돌아와서 여주 찾음..
7. 여주는 처음인데 남주는 처음 아님.. 잔 여자 세 손가락에 꼽는다는데.. (나 여기서 진짜 여주처럼 충격먹음ㅋㅋㅋ 남주같이 사귀자 하면 다 받아주는 남자가 자야겠다 한 거면...그리고 잔 사람 세명이라고 왜 본인이 말을...?)
?????
여주가 갈팡질팡 하고 너무 쉽게 받아주는 것도 열받긴 한데 그 서술된 마음들은 이해 가능하거든.. 근데 남주는 뭔가 갑자기 너무 오랜 시간 이후에 찾아와서 급발진 하는 거 같아서 당황스러움..
여주한테 우리 애가 너무 순진해서~ 순수해서~ 뭘 모른다 할 때도 나는 뭔가... 음.. 처음인 여주앞에서 으스대는 거 같고... 좀 그랬음..
적다보니 깨달았는데 내가 생일에 남주 별로 안좋아하나봄..
아마도 악마가 이 작품도 여주보다 우선인 게 있는 (여주 찌통 좋아함ㅎ)
그런 거 같은데.. 남주 어때...? 생일에 남주랑 비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