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여주를 기만하지만 의도적으로 가혹하게 대한 건 아닌데
남주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 나비효과처럼 여주 인생을 무너뜨림
여주는 용서를 안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 사건때문에 변해서 용서를 할 수 없는 것 이어서
큰 죄 짓지 않고도 영원히 용서못받는 오만 남주 설정이 진짜 맛도리야 이런 거 또 없나..
남주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 나비효과처럼 여주 인생을 무너뜨림
여주는 용서를 안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 사건때문에 변해서 용서를 할 수 없는 것 이어서
큰 죄 짓지 않고도 영원히 용서못받는 오만 남주 설정이 진짜 맛도리야 이런 거 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