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불문하고 난 2000년대 초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 정도까지
지금도 독특하고 재밌는건 많은데 한드 한영 해외 드영(특히 헐리웃 영화) 이때가 진짜 재밌었어
고구마 사이다 이런거 안따지고 ㄹㅇ 순수하게 즐길수 있었던거같아
그냥 갑자기 오티티 해외영화 목록보다가 뜬금없이 이런 생각이 들었음ㅋㅋㅋ
지금도 독특하고 재밌는건 많은데 한드 한영 해외 드영(특히 헐리웃 영화) 이때가 진짜 재밌었어
고구마 사이다 이런거 안따지고 ㄹㅇ 순수하게 즐길수 있었던거같아
그냥 갑자기 오티티 해외영화 목록보다가 뜬금없이 이런 생각이 들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