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후기 열심히 찾아보고 지른거라 감안하고 본거긴한데ㅋㅋ
1권 텐션이 쫀득하고
(다른 여자와 정략 결혼 예정이지만 찐사는 여주인 남주 설정이 다 함.. 여주는 매달리고 남주는 여주가 본인 사랑하는거 이용해서 언제나 기다릴거라 믿고 오만함ㅋㅋ) 근데 이것도 너무 반복이라 내용없는 느낌이긴했어
확실히 2권에서 남주가 캐릭이 너무 변함 후회남의 정석이긴 한데 자낮 느낌 날 정도로ㅜㅜ 아 이정도는 좀 에반데 싶었음..ㅅㅈㅎ 매력 없더라
이 작가 글 첨인데 약간 아는 맛은 좋은데 잘쓴다기에는 뭔가 좀 아쉬움
그래도 나올지도 모르는 연작은 궁금해 재벌가 여동생 짝사랑이 개존잼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