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 남주를 좋아하긴하는데 남주가 너무 커보여서 더 안달복달 하니 뭔가 아쉽네
차라리 남주가 무뚝뚝하지만 한번씩 크게 애정 표현하고
여주도 어쩌다 애정표현하는건 둘이 밸런스가 맞아보여서 잘보는데
남주 사랑 개크다 너무 좋아 근데 여주도 좀더 표현좀 ㅠㅠㅠ이런감상들면 남주만 기억에남고 재탕안하게됨 ㅠㅜㅋㅋㅋㅋㅋ
난 쌍방으로 비슷하게 느껴지는게조아 ㅠㅠ 둘의 염병천병이 보고싶은맘 ㅠㅠㅋㅋㅋ
둘다 쌍으로 안달복달하던가
둘이 무심한듯 아닌척 애정표현하거나
암튼 밸런스 어느정도 비슷한게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