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연재들 안해서 단편 사둔거 휘리릭 봤는데
대학교때 오랜 여주 친구가 짝사랑하는 남주 번호 좀 따달라고 여주한테 부탁하면서 시작하는데
결국 여주 친구랑 남주는 사귀고 여주는 남주 짝사랑하고
남주랑 여주는 같은 회사에서 일함
셋이서 같이 어울리며 지냈는데 갑자기 여주친구가 사고로 죽음
유언 남겨뒀대서 보는데 여주한테 남주를 부탁하는 내용
여기까지보고 아 이건 좀... 이러면서 보는데 ㅋㅋㅋ
반전이 있어!! ㅋㅋㅋㅋㅋ
(스포 안보고 보는게 훨씬 재밌으니까 되도록 안보길)
중간쯤

이거보고 설마? 했던게 맞아서 기분 째짐 호호
다소 거친듯한 느낌의 소설이긴한데 짧고 반전도 있어서 나름 재밌게 봄
이 작가님 다른 작품도 재밌대서 사는중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