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자체가 한치앞도 모르게 막 몰아치는 그런거!
최근에 읽은 것들이 이상하게 클리셰 나열이거나
나는 1도 관심없는 조직얘기 일얘기 이런걸로만 나열돼서
사선읽기하고 그랬거든..
막 성적으로 피폐하게 구르는건 지금 별로 안땡기구
판타지적요소가 많은 것도 지금은 별로인거 같아....
혹시 추천좀 해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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