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뭔가 했더니 아주 잘 지었어 바닷가장면 마음에 남네
그저 그런 아는 맛인가 했는데 쓸데없이 까다로운 인간인 나에게 최근에 가장 만족스러운 책이었어 캐릭터도 남주 여주 다좋고 작가님의 표현력이 막 티나게 시적이진 않지만 적재적소에 상당히 수려 함 에필로그까지 정말 마음에 들었어
처음 보는 작가님이라 이것만 샀는데 사 해랑 동정의 기록 사야겠고 사실 싫은 사랑은 미모가 마음에 안 들더라고? ㅋㅋ ㅋㅋ 로맨스 가이드는 좋았는데 그래도 이거 보고 나니까 그것도 사야겠다 생각이 든다 문설영님 알려준 롬방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