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알파메일 그잡채 분위기가 도랐음.... 그렇다고 여주랑 나이차도 안심해서 좋아 (4살차이임)
남주도 으른으른하고 여주도 까칠고양이 재질이라 텐션 개좋았다 여주한테 진심인 것도 잘 느껴지고 업보도 없어서 보기 편했음
오히려 여주가 남주 속이고 의도적으로 접근했는데 남주가 여주한테 진심이라 다 받아줘 그러면서도 알파미 잃지 않는거👍👍
아래는 발췌스포
어려운거 1나도 없는 남주에게 유일하게 어려운 존재인 여주
남주 여주한테 진심인게 ㄹㅇ 잘 느껴짐 본인 감정 잘 모르고 딱딱한 남주인데 말로 표현도 꽤 하고
이 부분도 좋았음..... 여주 소중히 여겨주는 으른남주 다들 잡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