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덕후로써 연옌이나 같판 스토리는 왠지 꺼려져서
깔까말까 고민한게 무색할 정도임
까자마자 완결까지 정주행 달림 뒷내용 계속 궁금해져서ㅋㅋㅋㅋ
마지막까지 넘 좋았다
질질 끌려가거나 감정숨기는 고구마여주만 보다가 햇살여주가 클리셰 다 깨부셔줘서 존멋임
사랑스러운데 또 당당하고 해결도 혼자 뚝딱 똑부러짐
남주도 여주 엉뚱한 매력에 홀려서 직진남이라 개멋있음
폭스재질에 품어주고픈 댕댕이같음

최애인 남주보자마자 놀라서 맞선인것도 잊고 소속사부터 패는 여주

자기랑 맞선땜에 최애스케 딜레이된거에 또 빡친 여주

최애 커리어 지켜주고싶어서 결혼 못한다는 여주 골때림

계약결혼이라 이혼도 계약에 있는데 최애한테 흠집생길까봐 여주는 계속 거절 기승전최애 생각뿐

결혼 못한다는 여주 꼬시려고 미공개셀카 올린거 저장한거보고 폭스짓하는 남주



여주가 최애한테 쏟는 애정이 부러웠던 남주는 자기 배우껍데기한테도 질투함ㅋㅋㅋ
여주가 최애한테 애정이 넘쳐서 주접떠는거 개웃김
(여주 넴드 조공계에 영상계도 굴리고 바쁘다바빠 덕후의삶)
무튼 이런건 일부고 뒤로 갈수록 더더 존잼임
1년짜리 계약결혼으로 시작했지만 서로한테 스며들면서 달달 그자체
걍 힐링되는 쌍방구원물이야
내가 글을 잼게 못써서 제대로 소개못하는게 부끄러울뿐ㅠㅠ
진짜 재밌다구....
연옌, 덕후 이런거 방해되는 요소 없이 걍 잘볼수있을거야
그니까 안본 눈 로미들있음 다들 봐줘 가볍게 술술 읽힘
간만에 완벽하게 만족했다 ( ღ’ᴗ’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