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미끼야 - 이걸로 현로 입문함 존잼
불호는 말하지않을게
근데 자주 재탕하는것들 아래와같음
액살받이-내인생작; 난 후회남 절절한것보다 캐 안무너지고 뻔뻔한 사영헌이 더 취향인듯. 글고 작가님 꾸금 잘써서 잘읽힘
스며들면사랑- 하 진짜 서희재 존나 내 인생남주 유민희도 사랑스러워ㅠ 난 여기 꾸금부분은 그저그랬는데 둘이 알콘달콩 하는게 너무 간질거리고 애틋해서 미쳤음 작가님 필력이랑 캐 설정하는게 미쳤어
그외 그나마 재밌게본거: 금목서향기, 늪과개
은근 나 까다로운것같음ㅠ 약간 남주가 아니라 여주 취향타는것같기도함 여을이랑 민희가 너무 사랑스러웠거든
무튼 이글보고 혹시 추천할작 있음 말해줄덕🥺
나 저 인생작들도 여기 현로방 추천받도 깐거라
빨리 다른 재밌는것들 보고싶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