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와...
막 적나라하고 추잡한 묘사 없이 대사만으로도 섹텐 터짐
올해 본 소설 중에 제일 야한 듯 ˚‧。♥。‧˚
말하는 것 좀 봐ㅋㅋㅋㅋ이래놓고 그 김석민인가 그 자식 패서 병원 보냄 ㄴㅇㄱ 츤데레도 아니고
아 노을이 말 따라하는 거 진짜 개 얄밉고 재수없는데 좋음ㅋㅋㅋㅋ
순애 짝사랑 이런 느낌이 아니라 노을이가 ㄹㅇ 악에 차서 들이받는 느낌이라 귀여움
권주헌은 생각보다 더 나쁜남자 같고 말하는 거 진짜 개어이없고 이노을이 귀여움 귀엽네ㅋㅋ
아 근데 3권이나 된다는 게 좀 불안한데... 혹시 뒤로 갈수록 서로 엇갈리고 삽질하고 헤매는 거 심해? 보긴 볼 건데 권주헌 이 자식 하는 짓 보니 노을이 맘고생 엄청 시킬 거 같아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