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채온이는 바라는것도 많고 결핍도 많고 장태하 동경해서 

항상 욕망이랑 결핍가득한눈으로 장태하 봤었는데 

이젠 아예 흠.. 쟤뭐징..😶

이런느낌으로 슬쩍 보고 

장태하가 부르는데도 개무시하고 차타고 가버린게ㅋㅋ 

버려져서 충격받은 장태하 보는거 개짜릿해.........

그래임마 여기저기서 도련님도련님 소리 듣다가 

개무시당해보니까 얼얼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지금 히죽대고 있어

나를 주말아침에 기상하게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