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세적이고 냉소적으로 보였던 남주가 알고보니 트라우마 있구 여주한테 찐순정되는 그런거 좋아...
이 작가 전작보다 훨씬 재밌게 봄.. 전작 남주는 별로였는데 신작 남주는 좋아서 그런가...???
남주가 정말 착하고 불쌍하고 어른스럽고 정병있고 귀엽고 토하고 사랑스럽고 어쨌든 맛이 좋습니다
이 리뷰보고 샀는데 맛이 좋네... 겉바삭 속빠그라진 그치만 여주한테는 다정함을 퍼붓는 상처남 맛있다...
염세적이고 냉소적으로 보였던 남주가 알고보니 트라우마 있구 여주한테 찐순정되는 그런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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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정말 착하고 불쌍하고 어른스럽고 정병있고 귀엽고 토하고 사랑스럽고 어쨌든 맛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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