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은 옆장르고 보통 작가 한명 좋아지면 다 사보는 편이었는데 그게 꼭 맞진 않더라구^.ㅠㅠㅠ
재밌게 본 거
쏘롱, 낙원의 오후, 나의 아름다운 선, 이섭의 연애, 신청곡, 실핀처럼 머리끈처럼, 어쩌다가 전원일기, 풍경은 이유없이 울지 않는다
평잼
봄그늘, 도버맨, 화이트 아웃, 나의 살구골에게
노잼
사내정숙, 키메라, 파반느, 태연한 거짓말, 여름이 끝나면 불청객은 떠난다
사놓고 아직 못본거는
열감기, 플레어, 겨울산책, 더누드, 원라스트콜, 김수지, 서사희 정도
내 현로 취향 나도 잘 모르겠어............. ㅠㅠ
이번에 사려는 건
1번 국도, 임신 계약, 들었다 놨다
이정도야!
혹시 이번에 놓치면 아쉬울거있으면 댓글 달아주라
키워드는 전혀 안 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