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나와도 임신을 해따. 애 낳아따. 셋이 행복하다 -끗- 이렇게 요약본으로 나와서 좋음ㅎ
가끔 구작 중에 여주랑 남주 뜨거운데 애 울어서 분위기 깨지면 개빡쳤거든
여주가 남주보다 애를 더 중요시하면 더 이상 로맨스 여주가 아니라 그냥.... 그냥... 엄마 1로 느껴졌음ㅠㅠㅠ 여주 출산할 때 남주가 밖에서 안절부절 못하는 것도 의아함... 네가 그 위험한 일을 자초했잖니....? 황새가 물어다주는 줄 알았냐........
앞의 사랑은 판타지인데 임출육 나오는 순간 현실로 내동댕이쳐지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