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고민글에 달린 댓글보고 바로사서 봤는데재밌었음서로 위로하는 방법으로 살짝살짝 스킨십도 좀 있고약간 나쁜 이랑 비슷한 느낌이었고둘다 감정자각이 늦어서 좀 답답하려나 싶었는데 여주가 제감정에 솔직해서 좋았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