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모르고 읽었는데 베이비베이비 같은 저혈압 치료제였어
여주 찌통 진짜 오지고 남주 진심 한대 줘패고싶더라 아오
여주가 사랑받고 싶어서 남편의 전여친 닮아가려고 애쓰는 과정 미친거 같아 필력 장난 아냐 여주 미쳐가는데 나도 미치는줄..
서연이를 다시 만나게 됐다 이혼하자 그 말도 지가 못해서 지엄마 시켜서 와이프한테 얘기하게 하는게 인간이냐고 아오 진짜
그래놓고 여주가 임신 거짓말했다고 그런 사람이랑 못산다고 길길이 날뛰던거 ㅋㅋㅋㅋㅋㅋ 개쓰레기야
불륜커플 결말이 와장창인건 마음에 드는데
여주가 전남편이랑 재회각인거 같아서 그건 개짜증남
차라리 수영이 만나라 여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