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은 노모럴 트라이앵글, 남편의 씨는 아니지만, 더티 루머, 흐르는 것은 주체하지 못해서, 함부로 대해지는 취향, 아저씨와 그 조카, 난잡한 캠퍼스, 쓰레기 상황극 이쪽이지만........?
살맛 가임기부부 몸태질 값 순종적 임신 덫과 젖이 흐르는 이 계열도 되게 재밌네...ㅋㅋㅋ 안그럴 것 같은 남주들이 알고보면 인생에 여자가 여주뿐인게 꼴림ㅋㅋㅋ
금단 여주들도 쥬아.. 성격 독특한 여주는 독특한대로 좋고 설정만 보면 밋밋하고 답답할 것 같은 여주들도 작품에선 점점 성장하고 단단해서 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