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디까지 가나싶어서 쭉 보고있는데 결국은 도대체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풀려가는 사건은 하나도 없고 끊임없는 불행포르노 전시에 했던얘기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진짜 짜증날 지경 ㅠ
표지가 아까워................ 하 내기준 이건 회차 늘리기밖에 안됨
그냥 어디까지 가나싶어서 쭉 보고있는데 결국은 도대체 뭘 말하고싶은건지 모르겠음
풀려가는 사건은 하나도 없고 끊임없는 불행포르노 전시에 했던얘기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진짜 짜증날 지경 ㅠ
표지가 아까워................ 하 내기준 이건 회차 늘리기밖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