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존잼&꾸준 재탕
레모네이드
다정하지 않은 남자
실연의 기술
개존잼
사랑은 산수유 열매를 타고
오후 두시의 권태
해필리 에버 애프터
존잼
달고 짜고 쓰고 시고
이딴게 연애 코치
평잼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피아노 레슨
동정의 순정
베갯머리송사
리턴 투 베이스
복수의 취향
연애는 악마의 장난이다
705호
딱 맞는 사이
기준 후한 편이라 딱히 실패작은 없었어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정가 박치기로 냅다 사서 꽤 많이 읽은듯
아직 안봤지만 기대중인 작품은 어느새 구원의 계절에
메리사이코가 크아아악 작이지만 아직 장편은 자신 없어서 사놓은 꽃미끼 다 읽고 난 후에 보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