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시간 날때마다 더누드만 읽었어.
묵은지였는데 읽을거 없어서 걍 읽어봤는데 작가님 진짜 잘 쓰신다.
제목이 누드인것도 작품 전체 맥락과 아주 잘 맞고
남주 여주 서로 밑바닥까지 서로에게만 보여주고 느끼고(ㅋㅋ)
간만에 정말 재밌는 작품 봤어.
여주 키 작고 말투 어린 설정인것도 아직 자라지 못한 자아라는걸 보여주는 장치라서 거부감 없었음.
묵은지라면 트라이트라이!
묵은지였는데 읽을거 없어서 걍 읽어봤는데 작가님 진짜 잘 쓰신다.
제목이 누드인것도 작품 전체 맥락과 아주 잘 맞고
남주 여주 서로 밑바닥까지 서로에게만 보여주고 느끼고(ㅋㅋ)
간만에 정말 재밌는 작품 봤어.
여주 키 작고 말투 어린 설정인것도 아직 자라지 못한 자아라는걸 보여주는 장치라서 거부감 없었음.
묵은지라면 트라이트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