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장르가 워낙 다양한데 이 두개도 과한 설정 없이 무난하게 볼 수 있는 로코임ㅇㅇ
잡담 님도르신 아무거나 줍지 말자, 멸종 직전인 남자를 주웠다도 재밌음 과도한 설정 없는 로코야
303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작가님 장르가 워낙 다양한데 이 두개도 과한 설정 없이 무난하게 볼 수 있는 로코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