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친구밀착체험 넘 좋아해서
바디포지션 단행 나오자마자 다 질러놓로 이제서야 읽는데
분명 남주여주 티키타카 좋고 웃긴 부분도 있고 좋은데 2권 초반부에 그냥 읽덮해버림
나도 이유를 모르겠음 ㅋㅋ
뒷내용 안궁금하고 뭔가 설렘이 안느껴짐 얘네 티격태격 하면서
썸도 타고 밀당 좀 하다가 잘줄알았는데
내 예상보다 넘 빨리 자서?
생각보다 주인공들 이어지는 서사가 빈약해보이기도 하고
너무 싸우다가 자고 싸우다가 자고 반복되서 그런가
그냥 내가 로테기인가봐
혹시 2권 중반부터가 찐잼인거니?
그렇담 다시 봐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