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혜 작가님 강산에 꽃이 피면 한번 봐봐
여주가 당차서 답답한 거 없고
남주는 여주바라기라서 달달해
살구골 느낌인데 좀 더 가벼워
잠깐 보려고 했는데 후루룩 외전까지 다 봤네
이 작가님 따뜻하게 잘 쓰시네
나는 네가 애틋하지 않았다도 재미있게 잘봤는데 이것도 괜찮네
강산에...연작도 있던데 보려고
여주가 당차서 답답한 거 없고
남주는 여주바라기라서 달달해
살구골 느낌인데 좀 더 가벼워
잠깐 보려고 했는데 후루룩 외전까지 다 봤네
이 작가님 따뜻하게 잘 쓰시네
나는 네가 애틋하지 않았다도 재미있게 잘봤는데 이것도 괜찮네
강산에...연작도 있던데 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