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데 내 취향 후벼파는 작품이 세상에 어디 있다 이제야 튀어나온건가 나 어제 밤에 읽다가 넘길수록 취향직격타라 덮고 심호흡하고 읽었단 말이야ㅠㅠ 로미 발췌글 보고 영업당한건데 점핑큰절올리고 싶다 요망하고 여주 취향 맞춰주려고 머리쓰는 앙큼폭스 우는게 예쁜 미인 남주가 대체 어디 있다 이제 나타난거아???!!!!??!!!!!
하,,,,너무 좋아
남주 bdsm이랑 거리가 먼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앙큼하게 들이대는게 너무 귀여워ㅠ 정작 바라는건 키스나 포옹인것도 너무 깜찍해ㅠ
이 장면 19라 발췌를 이거밖에 못하는게 넘 안타까움ㅠㅠ저 대사 나올때 나 비명질렀다고ㅠ이 미친놈 내가 본 남주 중에 제일 앙큼함 나도 덕구 한 명만 산타가 보내주라 잘 키워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