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ㄹ에서 완결까지 봤던 소설이야!! 꾸금소설이었음...ㅎ 출간한다고 이야기했던 것 같아
수인이랑 일반 인간이랑 섞여사는 사회인데 여주에게 남주가 꽂힘 이유는 아마 여주에게 나오는 페로몬?때문이었던 것 같음... 여주는 수인같은거 모르는 일반 인간 그래서 남주가 페로몬 운운해도 개소리ㄴ이러는 타입이었음 뭐 여차저차해서 여주도 그 페로몬 느끼게 되어서 조절하는거 배운다고 남주랑 쿵떡도 하고... 남주가 여주에게는 괜찮은데 남들에게는 광공st성격이었던듯
다른 내용 생각나는 거는 원래 남주가 수인사회 리더?로 이번에 뽑혀서 겸사겸사 이전 리더의 딸하고 약혼 이야기 나누다가 남주가 다꺼져내마음대로 할거야하고 여주랑 그렇고 그런 사이 되니까 그 딸이 눈 돌아서 여주 납치함 딸이 여우족인가 그랬고 남주가 독잇뱀이었나(이건 확실하지 않음....)그래서 물어서 그 쪽 협박했던듯 이전 리더는 빌면서 딸교육 잘 시킨다고 하고 가고
하 진짜 뭐였지.... 꾸금 부분 진짜 잘 쓰고 스토리도 재밌었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