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100화정도까지 읽고 쌓아두다가 언제 다읽나 엄두 안나서 그제까지 안사고 있었음
에잇 읽어보자 ! 하고 어제 단행본 전부사서 안읽은 부분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진짜 너무 재밌어서 왜 미뤘나 싶음ㅋㅋㅋㅋ 어젠 새벽 3시까지 보고.... 대신 눈이 넘 건조해졌지만 ㅠㅠ
일얘기는 하나하나 자세히 안읽고 설렁설렁 읽었는데 그래도 다 이해되더라고
다시 또 재탕해야지 ㅋㅋㅋ 작가님 작품 다 좋아하는데 이게 젤 재밌었다 후후
연재 100화정도까지 읽고 쌓아두다가 언제 다읽나 엄두 안나서 그제까지 안사고 있었음
에잇 읽어보자 ! 하고 어제 단행본 전부사서 안읽은 부분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진짜 너무 재밌어서 왜 미뤘나 싶음ㅋㅋㅋㅋ 어젠 새벽 3시까지 보고.... 대신 눈이 넘 건조해졌지만 ㅠㅠ
일얘기는 하나하나 자세히 안읽고 설렁설렁 읽었는데 그래도 다 이해되더라고
다시 또 재탕해야지 ㅋㅋㅋ 작가님 작품 다 좋아하는데 이게 젤 재밌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