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깬 아가 기태신이 기태신 친모 찾아 온 한유정보고 방긋 웃었다는 부분이랑 우는 한유정에게 다섯살짜리가 자기 손수건 내민 부분..영국에서 자기 키워준 보모?에게 부침개 부쳐달라고 찡찡대고 악몽꾸고 울면 클레멘타인 노래 불러줬다는 부분 ㅠㅠㅠㅠ 예술적 감성있고 여려서 그냥 기태신이 아닌 류로 살았으면 미대 진학해서 자유롭게 살았을텐데..그럼 하나를 못만났을까
자다 깬 아가 기태신이 기태신 친모 찾아 온 한유정보고 방긋 웃었다는 부분이랑 우는 한유정에게 다섯살짜리가 자기 손수건 내민 부분..영국에서 자기 키워준 보모?에게 부침개 부쳐달라고 찡찡대고 악몽꾸고 울면 클레멘타인 노래 불러줬다는 부분 ㅠㅠㅠㅠ 예술적 감성있고 여려서 그냥 기태신이 아닌 류로 살았으면 미대 진학해서 자유롭게 살았을텐데..그럼 하나를 못만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