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여기서 추천하고 재밌다고 꾸준하게 올라오는 것 다 재밌어 ㅋㅋ
코로나때 유입했는데
처음에 상수리로 신세계를 맛보고
매년 공지 인기작과 몇 몇 덬들의 추천글(솔직히 하드한 조폭물은 아직 감당이 안돼요. 대호가 마지노선) 보고 선택하면 늘 행복하고 후회없어
솔직히 롬방, 롶방 알고난 뒤 3kg 빠졌어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읽기 바쁘거든
리디와 시리즈를 안 뒤로 종이책, 순수 문학 구입한 지가...ㅋㅋ
결론은 아직 내가 탐닉하지 않은 작품과 작가님들 많으니 오래된 롬방, 롶방 덬들아 추천, 후기 마구 마구 부탁해
더불어 추천과 후기 남겨준 정성글의 덬들아 늘 고마워
밑도 근본도 없는 일방적 애정글 남기고 떠남
덧불이면
김수지, 홍수연, 우지혜, 사소금, 솔체, 김언희, 박영, 정선우, 달로, 이유진 , 그일도, 심윤서, 손금, 한보연, 박하민, 건언물녀, 김차차, 채연실, 이유월, 해각, 민유희, 가김 등등 작가님들 사랑합니다.
나오는 족족 충성할게요
그대의 가벼운 추전글 하나가
한낱 비루한 덬의 기쁨인 걸 알아 주시오^^
막걸리 고작 한 병에 고마운 고백 남기고 감
(내일 이불킥 but 내가 누군지 모르잖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