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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맠다 1권 기미 완(초스압/불호주의/수정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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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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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취주의, 불호주의, 초스압주의 ⚠️

- 현로+현로판+동양풍만

 

 

별의 낙하

도입부터 여주 소속사 대표한테 감정이입 너무 심하게 해서 여주 마냥 철없는 드퀸으로 보이고, 통보식 이혼하려는 남주는 싸가지가 너무 없어가지고 이혼하려는 사유에 대한 궁금증보다 스트레스가 커서 하차

 

그 겨울의 순정

남주랑 여주 처음 붙기 시작하기 전에 서두가 장황해서 지루하더니 둘이 붙는 씬이나 케미가 자연스럽지 않고 작위적으로 느껴져서 하차

 

연애 이혼

이렇게 여주랑 남주 감정선을 따라가기 힘든 로설은 처음 봄

이혼 사유랑 이혼 후에도 애틋한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겠음

 

기둥서방

제목이 기둥서방이 아니라 기둥부인이어야 하지 않나 싶었음

주객이 전도된 느낌을 지울 수 없지만 이것마저 작가의 의도라면? 오!

읽덮한 이유는 남주랑 여주 사이에 케미를 못느껴서임

따로국밥처럼 겉도는 느낌이라 재미가 없었음

 

 

키스보다 황홀한

지루했다

이국에서 펼쳐지는 긴박한 상황을 늘어지게 전개한 탓에 남녀주인공 얽히는 스토리 본격적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지쳐서 탈주

음란한 노예계약-양과람

본능에 무릎 꿇은 남주는 취저였는데 자낮인듯 할 말, 할 일 다하는 엉뚱한 4차원 여주가 불호ㅠ

1권으로 족하자...

 

 

트랩-지렁띠

협소한 장소에서 공간이동이 극히 적은 가운데 집요한 감정 묘사와 티엠아에 가까운 주변 인물과 배경 묘사가 지루했음

여주가 ㄹㅇ 정병 같은데 심신미약처럼 묘사되는 점이 불호였음

여주 시점은 읽다가 내 정신도 겟 아웃할 것 같은 기분이라 불쾌해서 탈주

남주 매력도, 남주와 여주 케미를 못느낀 것도 탈주에 한몫함

 

 

위험한-나야

연하남이 짝사랑하는 누나한테 집착하는 뻔한 스토리인데 이어질 얘기가 하나도 안궁금해서 초중반 읽다가 탈주

야한 척하는 씬에서 아무런 감흥을 느낄 수도 없었다

 

 

추-신윤희

신윤희 작가 작품 벌써 2개째 읽덮

이건 유명하고 소재 스토리 취저라 각잡고 봤는데 문체나 전개가 나랑은 안맞는지 잘 안읽혀서 남녀주인공 대면하는 것도 못보고 탈주

아무래도 이 작가님이랑 안맞나보다...

 

 

로맨틱 플로우-서단

시작부터 등장하는 혜성은 뭘까 싶었더니만 내 눈엔 허세 가득한 맥거핀으로밖에 안보였음

혜성이 남주와 여주가 인연이 있다는 걸 암시하는 역할이긴 했지만 흐름을 주도하는 요소라기보다는 흐름을 깨는 요소라 별로였음

혜성 운운할 때부터 분위기가 산만하더니 치명적인 척하는 남주가 싫어서 좋아하는 복수 신파 구경해보지도 못하고 읽덮

 

 

xoxo, 미스 미니-이분홍

유치한데 재밌긴 하다

입주 가정교사 설정 원래 좋아하기도 하고.

근데 엉뚱한 면이 있고 어벙하게 귀엽다고 묘사되는, 금사빠 여주가 장벽이어서 1권 다 못읽고 하차

남주는 간혹 오글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취저였는데 아쉽 ㅠ

 

 

무제-가김

김찌 또 끓이셨네 ㅋㅋ

대호랑 분명 다른데 왜 기시감이 느껴질까

여주 시점 서술이 많아서 생각보다 전개가 느려가지고 읽다가 지루해질 때가 종종 있긴 했지만, 2권 안보고 못배기는 스토리여서 2권 넘어갈 예정

 

 

비등점-쪼인트

꿀노잼이었다

2권. 3권 사뒀는데 큰일났다 묵은지행 각이다 ㅜㅜ

양심리스 모럴리스 남주 황민재, 열받는 재질인데 묘하게 끌리긴 함

우유부단하고 지능이 좀 떨어지는 여주가 불호인데 어찌저찌 다 읽긴 했지만 남주의 맹목적인 짝사랑 하나만으로 4권까지 대체 뭔 이야기 할 게 남았나 싶었음

그래서 2권으로 넘어가는 건 보류...

 

 

 

 

----2차-----

 

 

감우몽-구다윈

이것도 꿀노잼류

얼마 없는 씬이, 씬만 정말로 재밌다

이어질 얘기가 안궁금하니 1권에서 스탑

 

 

륭의 련-다깡

촌스럽다 유치하다

소개글 키워드 보고 취저인 줄 알았으나 크나큰 오산이었다

맠다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1권 무료의 덕을 이렇게 보네

돈굳었다 아싸

 

 

신이 죽은 낙원-그일도

난해하다

교회, 종말, 인외존재를 엮어가며 존재론을 논하는 특이한 스토리는 흥미로웠는데 흥미롭다는 감상에서 더 나아가지 못함

내 취향은 아니었던 것이다...

 

 

 

 

1권만 간보다가 로태기 올 것 같다;;

계속 틈나는 대로 찍먹 중인데 아직까지 2권으로 바로 결제 갈길 만한 걸 못만남

무제 하나 빼고는 2권 넘어갈까 말까 고민 중인 것조차 없어서 당황스러운 상황임 ㅋㅋㅋ큐ㅠㅠㅠㅠ

웃긴 건지 다행인 건지 둘 다인 건지, 소개글+미보로 패스했던 작품 까보니까 역시나 내 감이 맞았구나가 십중팔구였음 ㅋㅋ 

물론 십중일이는 아니어서 소중한 1권 무료...!

그럼 이만 남은 1차 2차를 마저 읽으러 간다 총총

 

 

 

⚠️ 개취주의

 

 

⬇️ 먼저 '호'

 

 

국성-여홉

살말 엄청 고민했다가 안샀었는데 땅을 치고 후회 중 ㅠㅠ

과거의 나덬아 이거 왜 안 샀냐... 살말 고민할 땐 사놓자 좀!!

생각보다 훨~씬 몰입감 좋아서 1권 절반쯤 읽다가 멈춤

역시 기대치를 내려놔야 뭐든 재밌는 건가ㅎ

전권 사서 보려고 드릉드릉 중

 

 

당신을 망치고 싶어-백아름

오? 재밌다!

<정략결혼>, <인형의 집> 노잼이었어서 기대 1도 안했는데 단숨에 읽어버림 ㄷㄷ

약혼자 있는 남주가 여주한테 껄떡대는 설정 없어서 못먹었는데 얻어 걸림! 존맛 ㅎㅎ

남주 눈에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스스럼없이 하는 뻔뻔한 여주가 불호임에도 불구하고 불호를 이길 만큼 재밌어서 놀람

여주랑 10살 차이나는, 32살 먹은 남주의 집착이 유치한데 또 꼴사납진 않대 ㅋㅋ

 

 

이노센트 웨딩-문정민

어우 유치해 ㅋ 이러면서 쓱쓱 책장 넘기다가 1권 순식간에 다 봄 ㅋㅋㅋㅋ

그런데 2권까지 읽기엔 글쎄다... 50퍼 하면 사볼까 싶음

 

 

새색시-박죠죠

몽글몽글 달달하고 풋풋하면서도 한편으론 엄한 신혼 부부 일상 꿀잼 ㅋㅋ

대충 가상의 조선시대라 치고 보니까 그 시대상에 걸맞는 이야기라서 금세 스토리에 빠져들었음

근데 1권에 할 걸 다 해가지고 임출육 나올 게 뻔한 2권, 외전 등 뒷얘기가 안궁금한 건 함정 ㅎ

일단 카트 인 하고 50퍼를 노린다

+이 작가님도 나한텐 퐁당퐁당이네. 기둥서방이랑 창문은 불호, 늑대신랑은 호, 세비지 포레스트는 새색시처럼 세모(1권 무료로 봤는데 그걸로 충분 ㅋ)

정실은 묵은지인데 좀 더 묵혀야겠닼ㅋㅋㅋ큐ㅠㅠㅠㅠ

 

 

미쳐서 결혼-타라

참 쉽다 ㅋ

이혼하겠다면서 아직 서류상 남편이 유혹하니까 넘어가는 여주와, 구작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올드한 남주가 ㅂㄹ였는데도 술술 잘 읽히는 신파였음

2권에 남주 캐붕 있고, 1권보다 노잼이라는 얘기가 많아서 1권으로 족함

씬, 많다 ㅎㅎ

난 야하던데 지루하고 노잼이라는 말도 있더라

취향과 감상은 역시나 사바사!

 

 

둘이 하는 예쁜 짓-홍세라

외모만 예쁜 여주, 무매력인데 지독한 순정남인 남주가 다해먹음

재회한 후 사귀면서 ㅈㅈ하는 1권은 그냥저냥 볼 만했는데 2권은 패스

둘 사이에 남은 갈등이라고는 가족이나 일 문제밖에 없어서 구미가 안땡김

 

 

 

 

⬇️  이제부턴 '불호'주의 ⚠️ 

 

 

 

트러블 썸-정은동

무례한 여주의 관음증에 기겁해서 초반 읽다가 탈주

남주의 짝사랑 서사가 궁금하긴 했는데 무매력 여주의 장벽에 가로막혀버림

이 작가님 작품마다 퐁당퐁당이네ㅠ 별채불은 재밌었는데, ㅋㅋㅍ 독점 신작 복숭아색은 노잼이더니만... 묵은지들 까기 두렵다 ㅠ

 

 

나쁜데 예쁜-주현정

나쁜데 예쁜, 제목과 같은 여주 짜증나서 읽다 도망침

남주 어쩌다 저런 ㄴ한테 코가 꿰여서는... 이눔아 너가 훨~씬 아깝다고!! 

누가 쟤한테 씐 몹쓸 콩깍지 좀 벗겨줘라, 속으로 연신 외침

짝사랑하는 남주 안타깝고 불쌍해서 보기가 힘들었다 ㅜ

 

 

부적절한 소유-아라

나쁜데 예쁜도 그러더니, 이것도 이상한 삼각? 아닌 삼각관계더라

여주한테 남주랑 자러 가라는 남주 형부터 얜 또 뭔 ㅂㅅ인가 싶더니만, 강제적인 ㅈㅈ 한번에 포근함을 느끼고는 금사빠가 되어버린 여주 싫어서 칼같이 읽덮

가스라이팅 당해서 자낮인 여주까진 ㄱㅊ, 하지만 자아가 없는 머가리꽃밭이기까지 해서 너무나 불호

남주나 독자가 보호본능을 자극하도록 여주를 그려놔서 누군가에게는 애처롭고 귀여워보이겠지만 나한테는 결코 아니었다

남주 좀 섹시한 타입이라 취향이었는데 아쉽ㅜ

 

 

용은 호수에 산다-적림

노잼. 지루했다

잘 읽히긴 했다만...

프롤로그만 잼

근데 호랑이는 꿈에 대체 왜 나온 건지 모르겠다 진짜;;;

 

 

사랑, 그 하찮은 마음-은지필

위험에 처한 세자를 구해주는 의원 여주

익숙한 관계성에 더해 뻔하디 뻔한 스토리가 지루해서 얼마 못읽고 탈주

초입에 나온, 여주와 남주의 어릴 때 인연 있다는 얘기부터 노잼이긴 했는데 첫느낌이 그대로 쭉 이어져서 반전 없는 감상이었음

그.런.데

서장, 서두에 나온 그 한 대목에 결말 스포가 뙇

설마하고 결말을 찾아보니까 결말 역시 불호...

 

 

콜사인, 스윗맨-장소영

이십대 초반도 아니고 28살이나 먹었으면서, 사회생활도 적잖이 해봤으면서 앞뒤 분간 못하고 막무가내로 민폐녀 행세하는 여주에 식겁해서 챕터 1 읽고 덮음

희귀한 공군 남주 취저였는데, 장소영 작가님 좋아해서 1n년 전에 도장깨기 신명나게 했었는데, 그때 그 감명을 못이어 가서 너무 아쉽 ㅠ

 

 

낭만적 사랑의 부재-달홍시

여주가 전남친과의 잠자리에서 속궁합 안맞았던 티엠아를 남발하는 1권 도입부터 쌔하더니만 남주랑 여주가 얽히기 시작하면서 스트레스가 수직 상승함

남주는 진정으로 바람둥이가 맞는지 의심스러웠음

여주가 띨빡하니까 남주의 플러팅에 홀딱 넘어갔지, 제정신이라면 남주 외모 보고 다가왔더라도 남주 플러팅에 식겁하고 도망친다고요 어휴

하여간 피곤한 스타일로 밀당하는 남주랑 여주랑 하는 꼬락서니 보다가 짜증이 이빠이 남

사람들은 둘의 티키타카를 밀당이라고 쓰겠지만 저는 진상들의 지랄이라고 읽겠어요 ㅡㅡ

그런 맥락에서 둘이 천생연분인듯 ㅋ

아, 이 작품에서 젤 맘에 들었던 건 제목 하나뿐

제목 하나는 기똥차게 잘 지음 ㅋㅋ

 

 

다정한 빌런-피오렌티

여주에 대한 비이성적인 집착을 보이는 남주는 ㄱㅊ

근데 1권 초반부터 메인 커플은 안붙고 변죽만 주구장창 울려대고 있길래 5권 다 못 읽고 읽다 지칠 게 뻔해서 일찌감치 하차

4권이나 되는 <탑다운 매리지> 볼 때 주변인물 얘기 많아서 읽기 벅찼는데 5권짜리는 진짜 무리...

 

 

더러운 각인 - 블랙라엘

이 자까님 김찌 또 끓이셨어 ㅋㅋ

나이차 물빨핥 하도 많이 봐서 그런가 이 정도로는 별 감흥이 안들었음

무난하다 못해 심심해가지고 얼마 못보고 읽덮

여주 가정사가 특이해서 안쓰러웠던 점만 인상 깊었음

존댓말 남주는 좋았는데 세상물정 모르는 비루한 새끼 짐승 같은 여주한테 발정나는 남주가 마냥 음흉한 늑대로 보여서 케미를 못느낌

 

 

사슬-당당당당

이건 뭘까 싶은 로설은 처음인듯

집착 감금 피폐로 점철된 스토리에 알맹이가 없다

마치 앙꼬없는 찐빵, 팥 없는 붕어빵 같달까

여주의 이동이 극히 제한되는 바람에 극중 등장하는 장소가 한정적이다보니까 스토리 진행은 없고 반복되는 감정묘사 뿐이라서 1권 같은 2권(1권은 체험판 분량임) 사선읽기하다가 탈주함

ㄹㅇ 미친놈인 남주와, 자낮에 자아가 없는 여주의 관계성도 별다를 게 없었음

몇 번 안나오는 씬 핵.노.잼.

단어 몇 개만 빼면 꾸금 딱지 떼도 될 것 같음

 

 

 

---

 

 

 

⬇️1차 1권 무료

 

 

옆집에는 호랑이가 산다-이터늘

유치하고 유치하다

25살 먹은 남녀주인공이 중딩보다도 정신연령이 낮은듯

여주랑 남주가 만날 때마다 싸우는 동갑내기

혐관이라면서 여주는 남주를 무서워 한대놓고 남주랑 나누는 대화를 보면 무서워하는 기색이 전혀 안보임

여주 설정값에 모순이 보이니까 팍식해서 가차없이 읽덮

 

 

팀 제로-박하민

지루하다

이능 소재 좋아하고 세계관이 흥미로웠지만 전개가 느려서 지루함

현로판으로서 가장 중요한 남주랑 여주 로맨스가 노잼이었고, 둘의 케미도 안느껴져서 하차

 

 

분쟁조정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KIMARA

그 유명한 키마라(킴아라?) 작가 작품 맨날 쓰루하다가 처음으로 각잡고 봄

익히 알려진 대로 동양의 신화나 사상을 모티프로 한 독특한 세계관이 신선하고 흥미로웠음

그러나 이 현로판의 핵심 사건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빌드업 구간이라고 느껴진 1권이 빙 에둘러가는 것처럼 느려터진 전개라서 지루했음

또한 이 역시 현로판에서 내가 중요시 여기는 로맨스가 핵.노.잼이어서 1권 한참 읽다가 탈주함

사리분별력 떨어지는 막무가내파 여주 캐 싫음

멋있는 포인트가 뭔지 당최 알 수 없는 무매력 남주 또한 ㅂㄹ

두 불호 캐가 만나니 케미, 재미가 전무해서 결론적으로 계속 읽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안들었음

 

 

 

 

⬇️ 연이어 2차

 

 

그림자에 어스름 스미고-KIMARA

분조위 읽고 이어서 이것도 읽어봄

여긴 남주캐 맛집 ㅎㅎ

집착 섹시 연하남 취저였고, 현실적이라 인간미 있으면서도 병약한 여주캐도 맘에 들었음

둘의 케미도 좋았음 특히 섹텐 ㅎㅎ

틈만 나면 나오는 꾸금 존좋

그리고 역시 키마라의 독창적이고 특이한 세계관도 흥미로웠음

그러나 좋았던 감상은 여기까지.

남주랑 여주가 이미 연인인 관계로 시작하니까 메인커플에 대한 얘기가 더이상 궁금하지 않음

학교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오컬트한 호러 스릴러가 메인일텐데, 로맨스가 메인이 아닌 현로판은 취향이 아니어서 읽다 말았음

 

 

온 에어 24-박하민

이거슨 다큐인가 논픽션소설인가

마봉춘네 피디수첩을 모티프로 차용한 것 같던데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피로감에 휩싸임

로설보면서 PTSD를 겪고 싶지 않았음

결정적으로 2살 차이 나는 순한 연하남, 기쎈 연상녀 조합 취저였지만 로맨스 분량이 적어서 아쉽지만 하차

 

 

파반느-얍스

문체 극.불.호

이 작가 작품은 처음이라 이 작가가 원래 스타일대로 쓴 글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이런 식으로 쓰기 위해 문장력을 억지로 쥐어 짜낸 느낌을 받았음

겉멋이 잔뜩 들어간 서술 같달까

서술이 인공적이고 작위적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개취론 주조연 감정선이 그리 설득력 있게 와닿지 않았음

그래도 피폐 집착물 쳐돌이라 유명세를 실감하기 위해 1권 끝까지 봤는데 역시나 불호

주인님...이라는 여주에 한 번 식겁

...감사합니다...라고 뒤이어 나오는 대사에 기겁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여주 처지가 안타깝고 그럴 수 밖에 없는 언행이 납득은 됐지만 그뿐.

읽다가 내가 다 정병 올 것 같았음

1권만으로는 남녀주인공의 매력도 케미도 느껴지지 않았고, 1권 후반부에 살짝 내비친 남주의 감정선도 충분히 이해가지 않았으나 2권은 ㄴㄴ

호불호 왜 많이 갈리는지 직접 느껴본 걸로 족함

 

 

소나기는 금방 지나간다-아열대

이분 작품 첫눈인데 이분 문체랑 안맞음

돌려말하기식 대사와, 설명문식 서술이 너무 안읽혔음

확실히 문체가 안맞으니까 남주랑 여주 매력을 파악할 수가 없어서 얼마 읽지 못하고 덮음

 

 

브리핑-요안나

지루하다

여주와 남주에 얽힌 전생이 궁금했지만 호흡 긴 사건물이 주는 지루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탈주

외전에 전생 얘기가 있다던데 이것만 사서 볼까 싶음

 

 

저스트 투 오브 어스-류향

예전에 1권 중반까지 읽다가 말았어서 재도전!

결과는 역시나 망 ㅠ

2000년대 지상파 주드 같은 스토리와 이 작품만의 따뜻한 갬성은 좋은데, 오그라들 정도로 유치한 연극체 대사를 또다시 극복하고 이겨내지 못했다...

 

 

 

⬇️ 약스포주의 ⚠️

 

 

 

언더커버-가김

재미가 정.말.로. 없다

지루함은 둘째 치고 1권 25퍼 가량 읽고 탈주한 2가지 이유는

1. 저능아가 의심될 정도로 뇌가 청순한 여주

어리석은 선택을 한 여주의 행동에 여주 본인 만의 정당한 이유가 있어서 그것까진 흐린 눈이 가능했음(본 사람만이 알겠지만, 여주가 피해자임에도 기어코 우겨서 진실을 침묵한 이유 말하는 거임)

하지만 여주가 자발적으로 나서서 친하지도 않은 타인의 사생활 영역에, 본인만의 잣대로 침범한 부분(ㅍㅌ)에서 더이상 참지 못하고 하차함 

아직 어리고, 자라온 환경 탓이 있다고는 머리로 이해해도 마음으론 용납이 안가서 불호

2. 여주와 남주한테서 이성 간의 케미를 못느낌 

일방적으로 여주의 페로몬에 홀려 여주한테 발정한 남주가 속내를 숨기고 여주한테 고양이 집사, 댕댕이 주인 같은 단순 보호자 같은 포지션을 취하며 접근하는 흐름에서 이성적인 포텐이 1도 느껴지지 않았음

아마 더 봐도 처음 자리한 노케미란 편견이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음

 

 

리얼 페이크 러브-이분홍

미스 미니보다 더 유치했다

형님...술주정을 그렇게 할 수도 있지 라고 흐린 눈을 하려고 했더니만 술에서 깨고 나서도 형님이라고 하는 건 좀... 친한 사이도 아니고 나한텐 선넘은 개오바로 보임;;

오해에 더해 확대해석을 해가지고 쌍방으루다가 삽질하는 남주랑 여주 또한 너무 불호

 

 

 

⬇️ ㅂㅊ 대사 약스포주의 ⚠️

 

 

 

그와 그녀와 그와 나 -트리플베리

이 작가 작품은 2번째(첫눈은 <접합점>-3분의 1쯤 읽다가 아래와 같은 이유로 탈주)로 읽어본 건데 이제 확실히 알겠다

이 작가의 문체는 나랑 안맞음

의식의 흐름대로 감정을 추상적으로 나열하는 여주 시점이 이 작가의 스타일인데 나한텐 너무 안읽히고 와닿지도 않음

이와 별개로 감정선 서술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씬 묘사는 탁월하게 좋음

고로 꿀노잼 작가로 분류 완...

이 작품 또한 여주의 감정선을 이해하기 힘든 와중에 그래도 스토리가 취향이라 쭉 읽어나가다가 이 부분 읽고 손절함

asWVTW
섭남이 여주한테 자꾸 '자기'라고 지칭하는 것도 모자라서 '패왕색'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리하여 내 손발은 실종되고 말았답니다...

 

 

 [2차 1권 무료작 中]

 

 

 

⬇️ 개취로 '호' or 불호까진 아닌...

 

 

포물선과 직선의 상관관계-위건

취향이 아닌 줄 알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취저였던 것이에오 ㄴㅇㄱ

이 재밌는 걸 몰라보고 키워드랑 소개글만 보고 패스했던 나란 인간... 반성해라ㅡㅡ

1권 초반부 읽다가 전권 사서 읽으려고 멈춤

 

 

질 나쁜 오빠 친구-아삭

술술템으로 굳! 

단권이라 조연파티가 없어서 더 좋았음

오빠 친구인 남주 안좋아해서 잘 안읽는데 이거 재밌더라

<이노센트 웨딩> 1권 읽었을 때랑 같은 감상이었음

두 작품 모두 여주 오빠 친구가 남주인 킬링타임용 물빨핥!

생각보다 빈 수레가 요란했던 씬이 유일하게 아쉬웠음

거한 걸 기대했는데 씬 묘사도 빈약하고, 씬 자체를 서술로 떼우고 넘어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그래도 외전 읽고 싶으니까 카트인 ㄱ

 

 

불건전한 욕망-애디스

앉은 자리에서 1권 순식간에 다 읽음 ㅋㅋ

시작부터 남주 몰래 도망갈 준비 마친 여주의 튀튀 성공을 응원하면서 몰입함

사랑한다고, 결혼하자고 여주한테 목매는, 여주 한정 발정난 도른자가 되는 남주한테 결혼할 수 없다며 여주가 도망침

임신튀 아니고 선튀후임신임 ㅋ(튀고 임신 알게 됨)

현재와 과거가 오가서 과거 얘기로 지루하지 않았음

친조부가 사고사 당하자 천애 고아가 된 여주가 남주 조부랑 인연으로 남주네에서 같이 살게 됨 

유사가족이라는 틀에서 혐관이었다가 섹파되는 남주와 여주의 관계가 흥미로웠음

4개월만에 튀튀한 여주 찾아낸 남주가 여주랑 재회하기 직전에서 1권이 끝남

1권이 재미있었고 다음 내용도 궁금하긴 했지만 2권은 ㄴㄴ 

혼자 드퀸에 심취한 여주가 비호감이고, 똑똑하고 잘났다던 남주가 여주에 관한 일에서만 멍충이가 되는 설정이 불호라서 계속 읽을 의지가 막 안생김

 

 

괴물의 아내-우룬

대박 씬 맛집 발견 ㄷㄷ

존댓말 쓰는 절륜한 다정 섹시 집착 남주 존멋

인외존재 안좋아하는데 남주 캐한테 홀려서 순식간에 1권 호로록함

근데 좋은 건 이게 전부임

스토리는 개연성 없고 노잼

여주한테서는 딱히 느껴지는 매력도 없고...

어? 그러고 보니 기시감이 든다?!

1권 보다가 탈주한 내공살(내가 쓴 공포 소설에서 살아남는 법) 봤을 때랑 감상이 비슷함 (씬 제외)

씬만 보면 사고 싶은 욕구가 들지만 꿀노잼이니까 구매 보류

일단 위시리스트로 ㄱ

 

 

팃포탯-오로지

뒷골목 블루스, 익스프레스 6974, 소프트코어 필름, 삼각형의 오류 봤었는데 그중에서 단연 젤 도른자가 남주네 ㅋ

여주는 오로지표 김찌, 자아 없는 자낮 여주고.

묵은지여서 1권 무료 나온 김에 깠는데 2권부터는 좀 더 묵혀도 되겠다 ㅎ

언젠간 보겠지 머 ㅋㅋ

 

 

 

 

⬇️ 개취로 '불호'

 

 

 

 

당신을 원하는 나에게-이윤정

괜찮네 하다가 팍식

첨에는 재밌다고 보다가 4분의 1 지점부터 재미가 사그라듦

남주가 고백을 뻥 차버리니까 퇴사하겠다던 여주 참 쉽더라 ㅋ

남주가 연인인 척 해줘야 퇴사를 처리해주겠다고 말도 안되는 논리를 대면서 무대뽀로 나가는데 냉큼 응해주다니...

더 좋아하는 사람이 약자라지만, 계약연애든 계약결혼이든 하게 되더라도 남주한테 질질 끌려다닐 판이 눈에 훤해서 가차없이 읽덮함

여주한테 이미 감긴 지 오래면서 자각 못하고 여주한테 영혼없이 다정한 척 하는 남주 매력을 못느낀 이유도 있음

남주한테 이리저리 휘둘리는 여주 역시 무매력

제대로 고백도 못해보고 까인 섭남도 인간적이다 못해 좀 찌질했고...

1권 절반쯤 찍먹해본 걸로 족함

 

 

미묘한 관계-완전천재

오랫 동안 다작한 이 작가님 작품들 스쳐만 갔지, 이번에 처음으로 제대로 각잡고 봄(사실 이 작가님인 줄 모르고 봤다가 한참 읽고 나서 앎 ㅋ)

이분도 연극체 대사를 쓰시더라

(활동 경력에 비해 왜 작품이나 작가 언급이 잘 안되는지 이제 알게됨 ㅎ)

대화체가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을 연기하는 것마냥 원맨쑈하는 것처럼 보였음

한마디로 대사가 작위적이라는 소리임

씬은 야한데 안야함-꼴리는 포인트가 기계적으로 느껴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술 잘 읽히는 편임

미묘한 관계는 10년 계약 결혼을 한 쇼윈도부부가 6번째 결혼기념일을 기점으로 서로에 대한 사랑을 새삼 깨닫는 스토리

여주가 남주랑 대등할 정도로 일 잘하는 능력녀로 그려지는 건 좋았지만, 그만큼 일 얘기가 많아서 로맨스 비중이 덜했음(로맨스에 비해 씬 비중이 많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안비밀)

연극체인 남주 말투가 느끼하게 들리는데 갑자기 여주한테 소유욕과 질투를 느끼는 감정선이 급작스럽다고 느껴져서 1권 절반쯤 읽다가 하차함

 

 

정략결혼-김결

페이크 미, 윈터 로망스, 내 심장이 너만 불러에 이어서 이번에도 얼마 못읽고 탈주

이 작가님 문체가 나한텐 유독 잘 안읽힘

전개도 불친절하고 중구난방 느낌이라서 안맞음

그래도 정략결혼은 타 작품보다 조금 수월하게 읽혔지만 남주와 여주의 행동거지에 물음표만 가득한 전개가 불호였음

1권 초반부만 읽어봤을 때 수박 겉핥기식 감정선이라서 남주랑 여주를 이해하기엔 너무 불친절한 전개였음

이 방식의 전개가 이 작가님 스타일인듯 ㅇㅇ

이분과는 확실히 결이 안맞으므로 이젠 어떤 작품도 찍먹 않기로 함

 

 

나를 세우는 너의 목소리-킴쓰컴퍼니

부산사투리 쓰는 여주가 낮은 목소리와 사투리 말투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음

여주의 낮은 사투리에만 반응하는 남주의 거시기가 주인공임 ㅋㅋ

로코인데 잔잔물에 가까워가지고 지루해서 읽덮

거시기에서 비롯된 남주의 일방적이고 저돌적인 짝사랑이 난데없이 시작되는 바람에 개연성이 없다고 느낀 점도 하차 이유임

 

 

바람이 젖은 방향-요안나

잔잔물인 줄 알았는데 로코더라

지루하다 그와중에 유치했다

이 작가님 작품도 두번째인데 이 작가님 작품 스타일도 내 취향은 아닌듯

 

 

달 뜨는 밤-채은

단 한장도 읽지 못하고 읽덮

무료 1권 읽으면서는 처음임ㅋ

취향 아닌 작품도 잘 읽는 편이지만 문체가 안맞고 취향도 안맞는 이중난이 닥치니까 난독증이 와버림;;

<그 겨울의 순정>에 이어 두번째 읽덮

이 작가님 찍먹도 이젠 안녕

 

 

푸른 산호초-안단테

강압적이고 무례한 남주가 여주보다 불쌍해보이는 신파는 또 처음 본다;;

아무리 봐도 여주한테 코가 잘못 꿰인 게 문제임

별 잘못도 안했는데도 구르는 남주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불쌍하다 ㅠㅠ

피아노에 대한 광기 어린 집착으로 자승자박 꼴이 난 여주는 '나 드퀸이에요'라고 써붙이고 다녀서 꼴사나웠음 ㅡㅡ

1권 후반부부터 나오는 후회남 모먼트에 공감을 못해서 2권으론 가지 않겠다

지루한 듯 잘 읽혔는데, 수정된 개정판이라던데 개인적으론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었음...

 

+ 읽기 시작하면서 왜 읽어본 것 같지? 왜 기시감이 드나 했더니 예전에 롬방에서 스포를 잔뜩 밟았었나 봄 ㅋㅋ

그 스토리가 이 로설인 줄은 모르고 있다가 아! 함 ㅎ

 

 

비서 임신-문정민

묵직한 분위기가 치명적인 척 하는데 전.혀. 치명적이지 않았다

밑도 끝도 없이 시작한 남주의 여주를 향한 집착에 개연성이라고는 전무해서 얼마 읽지 못하고 탈주함

금사빠 좋아하는데 이런 식으로 난데없이 튀어나와 급전개되는 로맨스는 너무 불호였음

남주 부친이 비서인 여주를 남주 밑에 스파이로 보내는 아슬아슬한 전개와, 제목에서 암시하듯 여주가 도망(아마 임신튀)칠 스토리가 취저였는데 아쉽 ㅠ

 

 

도파민-주현정

지루하고 지겨웠다

프롤로그 읽고 탈주 각 바로 섰지만 조금 더 읽어보려고 페이지 몇 장 넘기다가 그대로 읽덮

나쁜데 예쁜에 이어 두번째로 읽는 주현정 작가 작품인데, 이 작가 스타일이 나랑은 안맞는듯

잔잔하고 갬성에 젖어있는 문체가 지루함

단 두 작품 봤을 뿐이라 이 작가님 스타일로 단정지을 순 없지만, 남주를 안타깝고 불쌍하게 그리는 반면에 여주를 이기적으로 그리는 포지셔닝 또한 개취론 극불호임

나쁜데 예쁜처럼 여기도 왠지 남주가 너무 아까울 것 같단 암시가 나와서 뒤늦게 검색해보니까 #후회녀 키워드가 있더라...

백퍼 남주 mom이 되기도 전에 여주 때문에 나가떨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일찍이 탈주함

+이 작품이 3권+1권 같은 외전 포함 분량이라니 ㄷㄷㄷ ㄴㅇㄱ

 

 

나를 구해주세요-에스로시아

징하다 유치하다

여주 시점에서 일기장에 쓴 다이어트 극복 수기인 줄...

비만으로 인한 자낮에서 비롯된 정병 여주가 안타까운 건 잠시,

클럽에 여주를 데리고 간 여주 언니나, 클럽에서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여주나 상식선에서 제정신으로 안보임;;

남자 못꼬셔서 안달나서는 기어코 존잘을 낚은 여주... 극.불.호

이로 인해 남주 매력 구경도 못해보고 떨어져 나감...

 

 

 

 

—-

 

 

[리디 2차 무료 1권 중]

 

 

 

⬇️  극호&호

 

 

언박싱 와이프-피오렌티

역대급 후회남이었다 👏🏻 👏🏻 👏🏻 👏🏻 

구작 갬성 오졌다

단번에 피오렌티 최애작 등극!! ㅎㅎ

(탑다운 메리지, 감정이입은 금물, 완벽한 남편과 이혼하는 법 읽었었고 다정한 빌런 읽덮)

여주 엄마가 됐다가, 남주 계모가 됐다가 하느라 내 안에 두 자아가 충돌하면서 1권 후다닥 읽고 바로 2권 사서 다읽어버림

이제 외전 남겨놨는데 바로 못까겠음 ㅠㅠ 빨리 보고 싶으면서도 아껴보고 싶음 😭

정가박치기 대만족 👍🏻 👍🏻 👍🏻

'우리 애가 아파서 그래요!!'라고 아주 가끔은 두둔해주고 싶다가도, 이 색히 업보를 보면 멈칫하게 되는 남주 캐는 욕하면서 보기에 존맛 ㅋㅋ

개취론 남주보다도 여주 캐가 인상깊었고 너무 맘에 들었음!

드퀸 여주 극혐하는데 언박싱 와이프 여주 전.혀. 아니어서 좋았음

담담하고 묵묵한 성정이면서도 할 말 다해서 덜 답답한 와중에도 처연함을 풍기는 청초한 미모의 소유자인 여주, 로설에 진짜 보기 드문 천연기념물급 여주라 소중했다...☆

 

스토리는 순한맛 탑다운 메리지를 핵폭탄 매운맛으로 업그레이드한 것 같았음

탑다운 매리지와는 피아노 치는 남주와, 후회남 소재가 겹치면서도, 업보 수위와 시월드 유무로 언박싱 와이프와는 전개가 전혀 달랐음

탑다운 매리지는 조연서사 많고 후회남주가 업보 청산이 좀 아쉬웠고 소소잼으로 봤었는데 언박싱 와이프는 진심 캐릭터나 스토리, 전개 모두 취.향.저.격.

 

+언박싱 와이프 읽다가 연작인 <다정한 빌런>이랑 <비혼주의 금지법안> 영업당함 ㅋㅋㅋㅋㅋㅋ 세 작품 남주가 나이는 다른데 삼총사처럼 친한 사이면서 셋다 상또라이임 ㅎ

다정한 빌런 남주는 소패 기질이 있고 여주 한정 더 미친놈이 되는, 셋 중 젤 또라이 되심

비혼주의 금지법안 남주는 셋 중 젤 덜 도른자로 귀여운 맛이 있는 여주한정 도른자임 ㅋㅋ

일단 얼마 전에 다정한 빌런 조연 서사 많고 여주 불호라고 1권 무료 읽덮한 거 너무 후회함 ㅠㅠ 다정한 빌런-언박싱 와이프-비혼주의 금지법안 순서로 읽어야 하던데 말이지...(저 순서가 남주 나이 많은 순서이기도 한 것 같던데) 

아무래도 저 두권까지 마저 다 사서 도른자 남주 3인방을 비교해봐야 직성이 풀리겠어 ㅋㅋ큐ㅠㅠㅠ

 

 

나이트폴-마호가니

이걸 왜 이제 봤냐 나놈아ㅡㅡ

아니 게다가 대여도 한번 했었더라??!!!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야 모야 참나 어이 없는 본인 ㅋ

순식간에 몰입해서 1권 10퍼쯤 보다가 찌통 심해서 스탑

전권 구매 간다

각잡고 제대로 읽을 거임

+마호가니 <결혼시차> <잠시 결혼 중입니다>에 이어 3번째 취저작

나이트폴 다보면 <상사의 맛> 도전 ㄱ...!

 

 

하얀 밤을 건너다-영하

연예인, 방송가 얘기 안좋아하는데 개꿀잼 ㄷㄷ

잔잔하면서도 풋풋하고 설레고 애잔하고ㅠㅠ

제목부터 극중 배경까지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갬성 충만 현로라 1권 단숨에 다읽어버림

2권은 신파라고 해서 1권이랑 분위기도, 내 감상평도 달라질 것 같지만 그래도 스토리 궁금하니까 ㄱㄱ

빨리 2권 읽고 싶다!!

 

 

싫으니까 더-나야

존잼 ㅎㅎ

책 펼친 그 자리에서 1권 순식간에 호로록함

영악한 이부여동생과 맘 여린 엄마한테 휘둘리는 여주가 초입부터 답답하기는 잠시, 존잘 도른자 남주한테 무심하고, 현실적으로 위기를 탈피해가는 여주 취저!

여주한테 계약연애하자고 꼬드겨놓고 갑이 되려는 연하남주, 이놈이 사실 여주한테 첫눈에 반한 것도 자각 못하고 1권 내내 무심한 여주한테 꼬리침 ㅋㅋㅋㅋㅋ

2권 빨리 보고 싶다 ㅎㅎㅎㅎㅎㅎ

 

 

 

⬇️ 보류

 

 

모란은 시들지 않아-신서록

카트인 해놓은 지 오래인 이 작품 드디어 영접함

그런데...

읽다가 두 번이나 잠듦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특한 세계관이랑 여주, 남주캐 그리고 둘의 요상한 관계성도 다 취저인데 빌드업 구간인 초반이 영 안읽힘 ㅠ

맘에 드는 현로판 찾기 힘든 와중에 그나마 괜찮았건만...흙

지금은 아니고 때가 되면 맞는다?! 싶어서 나중에 재도전해보려고 카트에서 위시로 옮김 ㅜ

 

 

배드 아일랜드-로즈라인

이 작가님 로판 <가짜 여동생을 원하면> 좋아하는데 이것도 괜찮았음

기억상실한 여주의 정체와 과거, 베일에 둘러싸인 외국인 남주의 정체가 궁금해서 1권 끝까지 달렸는데 떡밥만 무수히 무인도에서 뿌려대고 끗...

스토리 존잼인데 전개가 좀 지루해서 사선읽기를 좀 한 탓에 살말 고민 중 ㅠ

 

 

 

⬇️ 이제부턴 불호주의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김차차

문체는 안유치, 내용은 왕유치

김차차 필력빨 반이상 먹고 가는 서술은 덜유치하게 느껴졌지만, 특히 대사가 겁나 유치했음

티키타카가 잘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이 모른 채로 보면 누가 남주랑 여주를 서른살 언저리로 보겠냐 싶음 ㅋ

여주는 무매력, 남주는 애샛기, 여주 전남친은 쓰레기

이중 젤 어이 없던 캐는 여주였음

남주한테 쉽게 몸을 내주면서 자기합리화를 하는 여주한테 정나미가 뚝 떨어져서 1권 절반쯤 보다가 탈주함

+지금까지 본 김차차 작품

쏘롱써머 호 -후회남의 정석이라던데 내가 볼 땐 후회남의 표준이랄까. 후회남만 몇백권 본 입장에선 여기 남주 정도면 양반이고 무난한 수준.

이결어망 스토리 남주 여주 캐 전부 호...인데 대사랑 서술 너무 많아서 1권 읽고 2권 읽다가 지쳐나가 떨어짐

(5번씩이나 재도전 해본 건 안비밀...🙄)

약탈 마드모아젤- 사내정숙이랑 서술 방식이나 톤이 가장 유사하게 느껴졌음

약탈은 사내정숙보단 덜유치했지만(오래 전에 읽어서 정확치 않지만 약탈 남주랑 여주가 사내정숙 메인컾보다 더 어리지 않았나?ㅋ 맞다면 진짜 사내정숙 커플 나잇값 못하게 웃기다니까 ㅋㅋ)지루해서 1권 읽다가 탈주

 

 

흑과 백-나자혜

1n년 전에 이분 작품 읽었을 땐 좋았었는데 취향이 바뀌었는지 이젠 이 작가님 작품 찍먹하는 족족 탈주 중 ㅠ

프롤로그 전에 나오는 발췌문이 흥미로웠고 프롤로그가 물음표를 남기는 전개라 여기까진 좋았음

근데 전개 너무 지루했고 잘 안읽혔음

존댓말 남주는 좋았는데 여주가 무매력이었고, 남주와 여주의 케미도 잘 안느껴져서 불호였음

 

 

실로한 나비의 행선지에서-디키탈리스

지루하다

이 작가님의 ㅋㅋㅍ 독점 신작 로판 <귀하의 하늘은 여전히 안녕하신지>와 분위기, 남녀주인공 구도나 소재? 등에서 엇비슷한 느낌을 받음

귀하의 하늘은~ 기미했을 때와 실로한~ 감상이 똑같음

빌드업 구간이었던 초반부가 둘다 노잼이었고 지루했음

철딱서니 없고 생각없이 막무가내로 행동해서 경우없어 보이던 실로한 여주 불호

정체가 궁금한 조직/암흑가 남주 캐가 취저였고 어떤 매력일지 궁금했는데 지루한 전개와 불호 여주를 참지 못하고 읽덮

디키탈리스 작가 여러해~도 탈주했었는데, 아무래도 이 작가 문레나 스타일이랑 안맞는듯;;

그래서 내벽해일 묵은지 된지 오랜데 아직도 못읽고 있는 중...ㅜ

 

 

신부 강탈-윤채리

이 작가님 로판 <디에 멜루시네> 읽었을 때랑 비슷한 느낌이 듦

1.문체가 가벼워서 술술 읽히는데 스토리나 캐릭터가 내 취향은 아님

2. 씬 찐하지만 그만큼 야하단 생각이 안듦

이 두가지가 이 작가님 스타일인듯

신부 강탈은 여주 성격 무매력이라 남주가 왜 매달리는지 이해가 안갔음

오해와 갈등 빚는 전개가 개취로 노잼이라 쓱쓱 넘기다 읽덮

 

 

절대우위-심약섬

오메가물

지루했다

남주 캐나 관계성 취저였는데 남주 튕기는 여주가 ㅂㄹ였음

회사 얘기 은근 많아서 전개가 느린 편인 와중에 남주랑 여주는 씬이 안나오면 케미 제로가 됨...

얼마 못읽고 탈주

심약섬 작가님 나한텐 ㄹㅇ 꿀노잼 작가로 분류되는 중... 씬은 진짜 맛집이거늘, 스토리가 취저라 까보면 전개가 지루하고 문체가 잘 안맞는 탓에 잘 안읽혀서 맨날 사선읽기함

 

 

온도차-블랙라엘

이 작가님 김찌 또 등장 ㅋㅋ

그치만 불호여서 조금 읽다가 하차

자아를 내팽개치고 남주한테 맹목적으로 매달리면서 사랑을 갈구하는 여주 극.불.호.

여주한테 무심하고 오만하게 굴면서도 발정나는 남주도 싫었음

 

 

소녀는 순수하지 않다-박슬기

유치했다

얼마 못읽고 덮음

이분 로판 문체는 이러지 않던데...

로판도, 현로도 이분 문체나 스타일이랑은 안맞는듯

보는 족족 몇 장 못읽고 다 탈주함

 

 

사자의 정원-이윤미

판타지는 거들 뿐, 돈돈 거리는 현실을 그리는 전개가 피곤해서 탈주

여주랑 남주의 관계성과, 특이한 세계관이 흥미로웠는데, 여주랑 남주 사이에 이성간의 케미가 안느껴진 것도 하차 이유임

 

 

블랙 스톰-김신형

카트에 오래 담아뒀던 작품인데 이번에 1권 무료 읽고 나서 삭제

지루했다

외국인/혼혈 남주 안좋아하고 여주가 취향이 아니었지만 군대물, 재회물이라서 봤음

남주가 여주한테 맨 처음 감기는 순간(예쁘다)이 꽂히긴 했는데, 감정선 펼치느라 전개가 느려서 탈주함

이 작가님의 문체나 전개 스타일도 썩 취향이 아니어서 그런가 서술이 잘 안읽히기도 했음

 

 

사풍-5월 돼지

핵.노.잼

게다가 1권 처음부터 너무 안읽혀서 난독증 올뻔;;

난관을 겨우 거쳐서 남주와 여주의 첫대면에 이르렀으나, 뻔하디 뻔한 전개를 필력이라곤 느껴지지 않게 노잼으로 전개해서 지루했음

책장 조금 넘기다가 그대로 탈주

 

 

타임 트래블러 1부-윤소리

현로판계의 대하소설을 드디어 직대면함

얼마 읽지 못해서 잼, 노잼을 따질 순 없지만 지루해서 얼마 못읽고 탈주

탈주한 가장 큰 이유는 여주 성격 때문임

경솔하고 무례한 언행을 하는 여주 극불호였음

여주가 실없이 웃자고 던지는 농담 ㄹㅇ 1도 재.미.없.었.다

여주 농담을 비롯해 종종 등장하는 개그코드 개취론 핵.노.잼.

가슴 드립 같이 몸을 희화화하는 우스갯소리도 가끔 나오는데 성희롱 같아서 불쾌하기만 하지, 재미가 하나도 없었음;;

이 작가님 로판은 아직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이 작가님 개그코드와 드립 취향을 볼 때 심증적으로 로판 또한 내 취향은 아닐 거란 확신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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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1권 무료 중]

 

 

⬇️ 첫눈인 작품

 

 

결혼 속박-오대리

노잼

1권이 메인 커플 붙는 장면 반, 조연 분량 반이라서 지루했음

첫씬+삽화 나오기도 전에 탈주하려다 인내심을 끝까지 붙잡고 책장 넘겼는데...

근자감 넘치는 드퀸 재질 여주와, 치명적인 척 가오 오지게 잡는 남주 극불호

 

 

최상의 조건-최연

제목의 '최상'이 남주 이름임

이 작가님도 다작하시는 작가님인데 맨날 지나치다가 처음으로 작품 봤음

유치하고 올드한 문체 극불호라 한장 읽고, 그다음 씬 찾아서 한번 구경하고 탈주함

가벼운 설명문식 서술에 더해 연극체 대사 조합이고, 씬마저도 무미건조하고 올드했음

이 작가님 작품은 앞으로 앞으로 찍먹 안할듯...

 

 

집어삼킨 붉은 혀-에스로시아

개연성 안드로메다 행

<나를 구해주세요>는 양반이었다...

여주 시점 일기 같은 서술을 계속 접하다보니 가벼운 문체가 유치하게 느껴짐

씬도 야한데 하나도 안야하고...

나랑은 안맞는 작가님인듯

앞으로 찍먹 ㄴㄴ

 

 

내 남자친구는 미친놈입니다-에스로시아

남주 말투 무엇?;;;;

29살이라면서 대사가 40대 아재 같았음

구작에서도 이런 올드한 말투 쓰는 남주를 보지 못했거늘...허허

이 작가님 작품 연달아 보니까 문체, 특히 대사가 연극체 같았음

(에스로시아, 최연 작가 작품 연이어 봐서 그런가? 둘의 문체가 비슷하다고 느낌)

굳이 열어봤다가 시간만 낭비함 ㅠ

이 작가님 찍먹 이젠 진짜 최종 ㅂㅂ

 

 

첫사랑과 미친개-함초롱

친구따라 안마방 간 여주 ㄴㅇㄱ

작위적인 전개 극불호

잘 읽히긴 해서 쓱쓱 넘겨보니 갑분 감금이요...?

정말로 내 취향은 아니었다...

 

 

예스 올 예스-김유일

뭐지? 뭔데 순식간에 다 읽었지??

남주랑 여주 진짜 취향 아니라서 너네 뭐하나 두고 보자는 심정으로 내적 팔짱끼고 관전함 ㅎ

2권은 안궁금한데 그냥 한번 보고 싶기도 하고...

아무튼 요상한 현로였다...

일단 위시 ㄱ

 

 

원점-주현정

나쁜데 예쁜, 도파민에 이어 세번째 찍먹

이분도 김찌 장인이네

근데 이제 내 입맛은 아닌....

세 작품 연이어 보면서 진심으로 작가님께 묻고 싶었다

주현정 작가님 딸내미들은 왜 다 그모냥이죠????!!!!

세상 둘도 없는 다정한 사랑꾼 아들내미들한테는 대체 왜 그러세요???ㅠㅠ

아무래도 주현정 작가님의 아들들은 다리 밑에서 주워왔고, 주현정 작가님은 아들내미들의 계모가 틀림업숴...ㅋㅋ큐ㅠㅠㅠ

세 작품 중 구작 갬성 충만한 원점이 젤 잘 읽혔고 나름 재미도 있어서 각잡고 보다가 1권 끝부분에 여주가 남주 뒤통수 때리려고 하는 것 보고 할 말을 잃었다...

여주가 정신이 온전치 못해서 그렇다고 두둔하기엔 내가 너무 남주 극성 엄마라서 2권은 보나마나 여주 때문에 탈주 각이므로 1권으로 족함

주현정 작가님 김찌는 충분히, 과할 정도로 먹었으므로 이제 그만 먹어보련다...

 

 

열감기-김영한

어우 유치해

<아내의 의무는 이혼> 그냥저냥 보다가 후반부 읽덮했고 <열애 수업> 유치해서 찍먹하다 도망쳤는데 열감기가 열애 수업이랑 비슷한 분위기더라

열감기는 여주가 무매력인데 남주가 멱살잡고 끌고 가준 덕에 씬에 딱 도착해서 익히 들었던 씬 맛집 제대로 탐방함 ㅎㅎ

씬은 정말로 존맛...인데 아직까진 취향인 이분 작품이 없어서 아쉽ㅠ

 

 

 

⬇️ 3차 중 다 읽었던 작품

 

 

경성탐정사무소-박하민

다 좋았는데 여주 극불호

눈치 빠르고 싹싹하고 똑부러지게 묘사해놓고 모 에피소드에서 제 딴엔 잘해보려고, 남주한테 도움이 되려고 나대다가 경솔한 민폐녀행 진심 ㅂㄹ

존잘 존멋 엘리트 남주는 진짜 좋았는데, 남주가 여주랑 붙기만 하면 오누이 사이 같아가지고 이성적인 케미도 별로 안느껴져서 불호

로맨스가 불호였지, 스토리는 호흡이 길지만 ㄱㅊ

솔까말 내 마음 속 경탐소의 여주는 남주 누나임...☆

 

 

위험한 포식자-앙앙

술술템 

존잼이라 외전까지 금세 읽음

캐릭터 맛집 아니고 스토리 맛집!

1권 취향에 맞으면 끝까지 재밌음

 

기란-비연

1n년 전에 봤음

까다로운 나의 동양풍 로설 취향에 부합하는 몇 안되는 작품임

신파 좋아하면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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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1권 무료 중]

 

 

 

⬇️ 호

 

 

 

후배는 진화한다-피오렌티

1권 절반쯤 정신없이 보다가 급정거 밟음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에서 넌 후배고, 난 선배야!로 넘어가기 직전이었음 ㅋㅋ

전권 사서 각 잡고 볼 것임

집착 연하남과, 적당히 속물적이면서 현실적인 연상 여주 조합 존맛 ㅎㅎ

 

 

연정을 품다, 감히-김빠

남주 첫인상 개싸가지ㅡㅡ

스트레스 잔뜩 부르는 1권 앞부분을 넘기고 나니까 유치해도 재밌어서 1권 호로록 다 읽음 ㅎㅎ

2권 마저 읽으려고 카트 인

청각장애를 가진 순진하고 처연한 여주한테 첫눈에 감긴 쓸애기, 애샛기 남주 조합 굳

+이 작품 볼 때 꼭 tts로 보길 ㅊㅊ

여주 대사가 실감나게 들려서 몰입하기가 더 쉬웠음!

+김빠 작가님 ㅋㅋㅍ 신작 <개같은 열애> 찍먹하다가 가볍고 유치한 듯한 문체가 취향이 아니어서 읽덮했었는데 이 작품은 후회남과 신파 같은 클리셰로 범벅한 덕에 문체 불호를 이겨낼 수 있었음

 

 

내 침대로 오는 남자들-김살구

재밌다 술술템

문란한 모럴리스 여주한테 붙은 섹파 3명, 솔직히 여주한테 너무 아까웠다

여주는 그냥 의뭉스러운 짝남하고 잘되길 바라며 2권 카트인

+이 작가님의 가벼우면서 언뜻 유치한 문체 안맞아서 최근에 ㅋㅋㅍ 신작 읽덮 했었는데...이건 또 괜찮아서 의외였음

 

 

 

⬇️ 불호

 

 

 

이혼 후 처음-이윤정

남녀주인공의 감정선이 이해가 안가서 1권 초반 읽다가 탈주

이혼한지 1년 후에, 이제 와서 여주를 찾아간 남주의 충동적인 행동이 급작스러웠음

남주가 배우라는 설정 덕에 기억상실을 연기하는 남주의 행동은 자연스러워보였으나, 여주랑 다시 이어지는 매개체로 기억상실을 가져온 점이 작위적으로 보였음

여주는 남주한테 마음이 없어서 이혼한 것처럼 보였는데 담담한 척하다가 갑자기 눈물을 쏟는 지점에서 읽을 의욕이 사라짐

남주를 신경쓰지 않겠다면서도 계속 의식하면서 남주의 플러팅에 어물쩍 넘어가는 모양새도 불호

내가 1권 초반만 봐서 그런 거겠지만, 도입부터 언행에 납득이 안갔고 감정선이 불친절하다고 느껴서 개인적으로 ㅂㄹ였음

 

 

로맨틱 수사일지-박영주

체험판 분량 1권 읽다가 2권 차마 못읽고 읽덮

일하는 중에 팀장인 남주한테 자꾸 플러팅하는 여주의 눈새짓이 ㄹㅇ 비호감이었음

남주 매력 본격 탐구해보기도 전에 나가리행...

 

 

너의 세계-이슬현

분위기 좋고, 필력 좋고, 재미없고, 지루하다

섹파로 시작하는 계약 관계, 후회남 다 좋아하는데 1권 절반쯤 보다 하차

남주가 1권 막 시작할 때는 뭔가 치명적인 매력이 있는 듯 보여서 끌렸는데 뚜껑 열어보니까 전형적인 여주 한정 저돌적인 집착 계략남

여주는 그에 반해 무슨 매력인가, 대체 남주 사촌은 여주 어디에 반해서 짝사랑한 걸까 싶음

여주가 수사하는 얘기 핵노잼...

결정적으로 뒷 얘기 ㄹㅇ 안궁금함

 

 

오늘, 낙원이 온다-문수진

잔잔하고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이 작가님의 알려진 다른 작품들 미보했을 때랑 이 로설 3분의 1 읽었을 때랑 감상이 똑같음

감성에 젖은 담담한 문체가 나한텐 너무 지루하게 느껴져서 읽는 속도가 평소보다 느려졌음 (주현정, 임은성 작가 문체랑 결이 비슷함. 여기서 개인적으론 주현정 작가 작품이 그나마 잘 읽힘)

장면 전환은 빠른데 장면 하나씩에 대화나 서술 양이 많아서 전개가 느린 것처럼 보임

이건 사실 부차적인 불호고 주된 불호는 메인 커플 얘기가 프롤로그부터 궁금증이 전혀 안생김

재회한 후 첫 대면에서 밀당하는 작태를 보아하니, 구질구질한 감정놀음하다가 얼레벌레 다시 재결합할 미래가 훤해서 읽덮함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엔 신중하게-르릅

수인 남주 불호지만 그래도 읽어봤더니

남는 것이라고는, 평소 때나 ㅈㅈ 때나  '주인아'라고 여주를 지칭하는 한마디만 남았다...진짜 내 손발 다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르릅 작가 작품들 나한테 ㄹㅇ 꿀노잼...

매번 볼 때마다 씬만 재밌음;;

로판이든 현로판이든 가볍고 유치한 분위기와 귀염 뽀짝한 여주와 남주의 로코가 내 취향은 아님

 

 

사육제-이서한

1권 내내 알맹이 없이 뜬구름만 잡다가 끝남

뒤늦게 서치해보니까 뒷권도 1권과 같나봄 ㄴㅇㄱ

남주의 집착과 여주의 불안 및 불만이 대립하는데 감정선이라고 할 것도 없이 둘이 붙었다 하면 ㅈㅈ만 계속함

솔까 천원짜리 쓰봉도 스토리가 있는데 2800원짜리 단권에 이렇게 내용무 감정선 부재한 관계성 스토리 노잼작은 극불호

+이 작가님 첫본능 보다가 탈주했을 때도 느꼈지만 첫본능 남주나 사육제 남주나 올드하고 느끼했음

결이 비슷하고 올드하며 느끼한 남주, 섹텐 넘치는 듯 보이지만 잘 들여다보면 무미건조한듯 기계적인 씬이 이 작가님 트레이드 마크 같은데 내 취향은 아님

 

 

비서 스캔들-문정민

로설이 아니었다면 위계 간의 성폭행이 성립되고도 남았을...

시작부터 이런 흐름인데 21살짜리 비서 여주가 12살 차이나는 상사 남주한테 또 좋다고 매달림;;

뻔한 스토리지만 잘 읽혀서 좀 더 읽어봄

여주는 남주한테 섹파 해도 좋다고 했더니

남주는 너나 섹파해, 나는 너랑 연애할테니

이럼ㅋㅋㅋㅋㅋㅋㅋ

어린 애 잡아먹는다는 죄책감은 잠시고, 여주 홀랑 잡아먹을 생각만 하는 남주 시점 많이 나와서 재밌긴 한데 ㄹㅇ 어린애처럼 순진하고 때론 징징대는 여주 불호

1권 기미로 충분했음

 

 

사랑의 새싹약국-이유진

겁나 유치함

특히 여주 시점으로 주접 줄줄이 늘어놓는 서술이 피곤할 지경이어서 얼마 못읽고 읽덮

쾌활하고 깨발랄한 성정을 넘어 실없는 푼수 여주 극불호

누가 주드 같다고 했었는데, 내가 보기엔 일일드라마 같음

안물안궁 주변인물 티엠아와 시시콜콜한 일상 얘기가 많아서...

 

+<러브 어페어> 불호 <1번 국도> 쏘쏘

이유진 작가 작품마다 퐁당퐁당이 널을 뛰네...

책장에 고이 잠들어 있는 묵은지들이 생각나는구먼...나...떨고 있니...? ㅠ

 

——-

 

 

[3차 1권 무료 완]

 

 

 

⬇️ 호?

 

 

압도적 그대-김세연

골때린다 진짴ㅋㅋㅋㅋ

개연성이라곤 없고 인과가 작위적인데 재미는 또 있음 ㅋㅋㅋㅋㅋ

실제로 저런 일이 아예 없진 않을 것 같아서 스토리에 반감이 들지 않아가지고 읽으면서도 신기했음 ㅋㅋ

불호였던 건 남주랑 여주의 케미가 제로였다는 점...

각자 캐릭터가 확실해서 남주 여주 둘다 매력은 있었는데 둘만 붙으면 케미도 없고 노잼되는 바람에 1권 3분의 1쯤 읽다가 탈주...

개취로 여주랑 오빠 케미가 훨~~~씬 좋았음!

남주의 성격을 ctrl+c, ctrl+v했다던, 시스콤 있는 여주 오빠가 ㄹㅇ 매력 쩔고 존멋이었음

변호사인 이 오빠의 로맨스가 외전에 나온다길래 외전만 따로 사보고 싶어서 일단 카트인!

 

 

가이드의 비극-오로지

오로지표 김찌 여주, 겉은 멀쩡한데 속은 음흉한 남주 조합 존맛

1권 앞에 조금 보다가 전권 사려고 읽덮

 

 

시리아의 늑대-김신형

블랙 스톰 1권 기미했을 때 노잼이었어서 기대 1도 안했는데 이건 시작부터 재밌다 ㄷㄷ 남주 나오기 전부터 재밌어서 보다가 딱 덮음

50퍼 하는데 사볼까 고민 중

 

 

왕자의 연인-홍세라

읽을 만하다

너무 무난해서 도리어 안읽어도 그만일...

위시에 담아둔 지 오랜데 거기 계속 있으렴...

 

 

Deeper(디퍼)-다깡

내 취향이네? 조금 보다가 카트 인

 

 

너, 하나-마지은

이것도 내 취향인 것 같아서 기미하다가 카트 인

 

 

절대소유-심약섬

1권 3분의 1 읽음

관계성 존맛 스토리 취저

근데 서술 장황해서 잘 안읽혔고 분량의 압박 때문에 살말 고민 중

 

 

 

⬇️ 불호

 

 

 

로우풀 테이스트-키르케

와 이렇게 딱 보자마자 호불호 극과 극으로 나뉠 만한 문체와 서술은 간만에 본다 ㄷㄷ

일단 나는 불호

인물들이 주고 받는 대화 양이 많아서 읽는데 피곤했음

어찌나 투머치토커들 같던지 씬에서 남주랑 여주가 스몰토크하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농담ㅎ 찐 ㄴㄴ)

메인 커플이랑 스토리도 불호

남주와 여주가 싸웠다 헤어졌다 반복하는 커플로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한번 깨진 도자기는 이어붙일 수 없다는 지론을 갖고 있어서 맘에 안들었음

 

 

예쁘네 울리고 싶게-강설탕

뭔데 처음부터 더럽게 안읽히냐...

도입부터 산만한 전개라 일독하기 불편했음

3번 시도했는데 3장을 못넘겨서서 읽덮...

 

 

대표님, 진짜 묶습니다?-찹찹1

핵노잼 

상사 남주 부하 여주 로맨스 수없이 봤지만 이렇게 지루한 건 또 처음임;;

여공남수라던데 씬 구경도 못해보고 조금 읽다가 탈주

 

 

가스라기-진산

종이책으로 로설 보던 옛날 옛적부터 이름만 숱하게 보고 들었던 그 작품 드디어 까봄

역시 유명세답게 잘 읽히는 유려한 문체가 돋보였으나 내 취향은 아니었다...

남주인 줄 알았던 가스라기가 여주였다니 ㄷㄷ

순진하고 어리숙한 여주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 남주와 첫대면하는 장면에서 아 이건 내 취향이 아니다 싶어 미련없이 하차

 

 

불순한 계약-홍지흔

남주 구경도 못해보고 1권 앞부분 조금 보다가 읽덮

이 정도로 안읽히는 넋두리 같은 여주 독백은 처음 읽어봤음

도입부터 이게 무슨 내용일지 짐작이 1도 안가는 전개도 처음 봤음

문체가 안맞는데 에둘러 가는 전개도 불호, 전개 속도도 느려서 거듭 불호

 

 

너에게 미치다-아라(ARA)

노잼

여주 무매력

여주한테 맹목적인 남주와 남주 시점 서술이 많이 나오는 건 좋았지만, 여주한테 느껴지는 매력이라고는 외모 빼면 아무 것도 없어서 ㅂㄹ였음

이 작가님 <부적절한 소유> 봤을 때랑 비슷한 감상이었음

부적절한 소유도 수동적인 여주였지만 보호보능을 자극하는 매력이 있어서 무매력까진 아니었는데 너에게 미치다 여주는 1권 중반까지 봤을 땐 그저 수동적이기만 했음

 

 

불순한 동정-정은동

재미가 없진 않은데 지루하다

남주랑 여주가 붙으면 재밌는데 회사 얘기 은근 많아서 지루했음

1권 4분의 1 정도 읽다가 탈주

 

 

 

⬇️ 취향이 아니어서 읽어보지도 못하고 패스

 

은연의 밤-은서정

인외존재 불호

 

태화-박슬기

한 장도 못읽음

안읽힘

 

늑대지만 해치지 않아요-우유양

귀여운 수인물 불호

 

———-

 

 

[리디 4차 1권 무료 중]

 

 

 

⬇️ 다 읽었던 작품-현로 중엔 단 1편

 

 

너 없이도 너를 사랑한 계절-송송희

끝까지 무난하게 볼 만함

섭남이 후회남

연하남이 남주

여주 후회녀

후회녀 안좋아하는데 나쁘지 않았음

애잔한 댕댕이 연하남 좋아하면 ㄱㅊ

 

 

 

⬇️ 첫눈인 작품들

 

 

 

그리지 않는 이야기-HearU

말로만 듣던 이 작가님 작품 처음 접함

소소한 일상을 술술 읽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필력이더라

tts로 들으니까 일일드나 주드를 오드로 듣는 것 같았음

유치할 법한 대사들이 유치하다고 느껴지지 않음

근데 1권 앞부분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과거부터 현재까지 주인공 나이대가 별 암시 없이 의식의 흐름 대로(?) 순식간에 훅훅 변하는 탓에 서술 따라가기에 정신 사나웠음

변호사 여주 키가 176 아이돌 남주 키가 181

굽있는 구두를 여주가 신으면 키 역전도 가능

여자 키가 남주랑 또이또이한 설정값 불호

주변인물 티엠아가 많기도 하고 장편 다 읽을 엄두 안나서 1권 3분의 1 읽고 하차

이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이런 스타일이라고 하니까 더는 안봐도 되겠다

이 작품 기미로 충분했다

 

 

일그러진 여름-서재인

오 문체 좋고 갬성 좋고 남주 싫고 여주 싫다

남주한테 열폭하면서 혼자서만 애증을 불태우는 여주 극불호

게다가 정병도 아닌데 음습한 여주한테 기함했음

짝남인 남주를 몰래 훔쳐본 것까진 ㄱㅊ 

근데 남주랑 너랑은 사이 좋지 않냐며 이상하게 여주 치켜세워준 제3자의 말을 여주가 몰래 녹음한 뒤, 혼자 있을 때 녹음 틀어놓고서 곱씹어 보는 맥락에서 여주한테 정나미 뚝 떨어짐

남주는 첨엔 츤데레인 줄 알았는데 1권 3분의 2 지점으로 가니까 갈수록 재수없고 음흉하기만 해서 탈주...

간만에 문체랑 갬성 맘에 든 작가님이었는데 남주랑 여주가 비호감 도긴개긴이라 아쉽 ㅠ

다른 작품도 없으니 차기작을 기다려 봄

 

 

우연다방-상림(메리J)

이 작가님 작품 기미하다가 탈주만 서너개는 했어서 기대 1도 안하고 가볍게 봤는데...

어? 이건 괜찮네?!

작위적인 설정 도처에 깔려있고 개연성이라고는 존예 베이글 여주뿐인 와중에 섹텐이 있음

'나 사연 있어요'라고 써붙이고 다니는 여주한테 무슨 사정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별로 궁금하진 않았음

처연하게 묘사하는 여주한테서 드퀸 갬성만 느껴져서 여주 싫다는 생각만 커짐

 

 

나쁜 남편의 구애-MIA

유치했고 여주의 감정선은 널뛰는 와중에 잘 읽혀서 책장 끝까지 넘겼더니...

이게 어딜 봐서 후회남?

1권 마지막에 후회녀가 있던데;;;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돼돼돼로 넘어가는 드퀸 여주 불호

저열하고 언행이 저렴한 순정남주가 되레 아까울 지경

씬이 절반은 됨

근데 동정녀 아닌 경험녀를 교묘히 동정처럼 보이게끔 만드는 서술이 불호

뇌빼고 보면 재밌다고 봤을 텐데 나는 프로 불편러이기 땜에 영 별로였다

 

 

쪽방에 괴물 아저씨-김소저

아니 남주 말투 아재 아니고 할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투리 때문에 더욱 더 남주 연배가 40대 아니고 최소 50대 이상 같아 보였음;;

1권에서 씬이 3분의 2이상이라 뽕빨이나 다름 없어서 오히려 좋긴 했는데...

1권 다 보는 내내 남주 말투에 스며들지 못해서 2권으로 못넘어가겠다 후

스토리는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고 1권만으로는 안풀린 얘기 투성이인데... 뒷권들 호불호 넘 갈리더라...

 

 

대시-주현정

김찌 또 등장

또 여주는 나쁜 년 같고 남주는 지팔지꼰행 같고...

누구 작품인지 모르고 까본 나,

작가 이름 확인하고 Aㅏ......

특히 여기 여주는 너무나 드퀸이다

1권 프롤로그만 봤지만 자기 연민에 흠뻑 젖어서 남주한테 말로 자꾸 독침 날리는 여주 극불호

나 진짜 이 작가님 스타일이랑 상극이네

이젠 진짜 그만 보자

 

 

친절하기는 얼어죽을-솜목화

뜬구름 잡는 서술이 죽 이어져서 불호

프롤로그부터 남주랑 여주가 뭔 소리를 하는 건지 당최 짐작도 안가서 기분이 쌔하더니만...

계속 이런 식으로 전개되는 지는 모르겠으나, 1권 앞부분 내내 알맹이는 얼마 없고 추상적인 감정 서술이 태반이라서 궁금증을 자아내도록 떡밥을 조금씩 풀어내도 지루했음

뒤늦게 무슨 소설인지 검색해보니까 사이비종교 피해자들의 힐링 치유물이라던데 로맨스 분량도 적다니까 미련없이 하차

 

 

너는 나의 숨이다-율희

이 작가님 다른 작품 봤었는데 유치한 톤이 봤던 작품이랑 달라가지고 같은 작가님 작품이 맞나 의심함

좀 읽어보니까 문체가 동일 작가님 맞더라

1권 초반부터 전개가 산만하고 재미가 없었음

연예인 남주도 불호라 빠르게 읽덮

 

 

터뷸런스-청산, 연서

남주랑 여주 대체 얘네 뭐하자는 거지?

여주는 항공사 상무라면서 왜 저러나?

책장 넘긴지 얼마 안되어서 혼자 물음표 살인마되다가 결국...

치명적인 척하는 올드한 남주 무매력

여주 행동거지 노이해

노잼이라 얼마 못보고 하차

 

 

결혼 경위서-염분홍

이 작가님 작품 첫눈임

하도 이 작가님 문체 호불호가 많이 갈리길래 걱정하면서 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음

1인칭 감정선 서술이 대화로 전개되는 흐름을 끊어먹는 듯한 서술이라서 잘 안읽힌다, 문맥이 끊긴다 이런 불호가 나오는 것 같음

각설하고, 결혼 경위서는 노잼

계약결혼 클리셰를 이렇게 재미없게 서술한 로설은 처음 봄

불우한 여주 시점을 1인칭으로 서술하는 부분이 많아서 지루했음

이 작가 특징과 이 작품 여주가 만나니까 음침함이 가중됨

그렇다고 묵직한 분위기는 아니었음

1권 5분의 1 읽다가 탈주

 

 

그래도, 사랑스러워-5월돼지

무난하다

상처 많은 두 남녀의 힐링 로맨스

웹툰/한드/중드<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스토리 생각남

결벽남 안좋아하는데 남주 좀 안쓰러워서 마음이 갔음

1권 중반부터 갑분 댕댕이메신저 활약

무해한 스토리라 슴슴하니 볼 만은 한데 일상적인 스토리가 지루해서 3분의 2 읽고 탈주

그래도 영감이는 귀여웠다 ㅇㅇ

 

 

도망쳐도 소용없어-솔해

아 진짜 이 작가님 끊기신공 매번 기가 맥힌다 ㅁㅊㄷ

이번에도 2권 안사고 못배기게 하시네 ㄷㄷ

솔해표 김찌 익숙하니 맛남

입주찬모 임신튀 재회물 존맛이자나

술술템

다른 솔해 김찌처럼 개연성 감정선 작위적이고 엉성한데 재밌네

여주 오빠 마냥 망나니인 줄 알고 여주 오빠 두둔해주는 여주 호구 등신이라고 욕한 나 반성함 ㅠ 사연 들어보니 남매 둘다 짠내 폭발이자나 ㅜㅜ

남주 부모 서사가 ㄹㅇ 존잼! 망사의 끝은 패륜엔딩 ㄴㅇㄱ

여주피셜 병약미가 있다던 예민한 남주 집착 도른자라서 존좋 ㅎㅎ

여주는 무매력에 가깝지만 거슬리는 점 없어서 무난

2권 마저 읽으려고 카트인

이제 지르러 감

 

 

p.s. 

찍먹 200권 넘게 했는데 10권도 못 건진 거 실화냐...

아직 카트 짜지도 못한 것도 실화냐...

여전히 1권 무료 읽을 거 존많 실화냐...

좀 많이 건지려고 찍먹 시작했는데 무지성 아묻따 구매하는 것보다 더 못사고 있는 거 실화냐...

 

 

 

——

 

[리디 4차 1권 무료 완]

 

 

 

⬇️ 호

 

 

 

족쇄-화림

지금까지 1권 무료 200권 넘게 보면서 내가 뽑은 최대 수확작

이것이 바로 1권 무료의 가치구나 ㅠㅠ

드디어 1권 무료 덕을 제대로 톡톡히 봄

이런 취저작 건지려고 본 거지 내가 ㅇㅇ

남장여자 안좋아해서 대드<화양소년소녀>, 한드<성균관 스캔들> 이거 본 이후로 제대로 본 거 1개도 없는데 홀린 듯이 빠져들었다

제목만 보고 나이차커플, 강압적이고 고압적인 남주, 자아 없는 자낮 여주 나올 것 같다고 지레짐작해서 미안했다

여주 24살이고 남주랑 나이차 겨우 3살(작중 남주피셜 3살 차는 궁합도 안본단다 ㅋㅋ)

강압적인 남주는 무슨 ㅋ 여주 마음 얻지 못해 안달복달하는 다정한 순정남이 남주더만!(여주 좋아하기 전까진 문란했던 남주인 건 안비밀)

여주가 남자인 줄 알았을 때부터 여주한테 꼴려서 입덕부정기 겪다가(마치 커피프린스 1호점의 남주 같았달까) 여주가 여자인 걸 알고 나서부터는 여주랑 자고 싶어 안달났는데 강간은 절대 하지 않겠다면서 여주한테 연애부터 하자고 수없이 말로 꼬시는데 쉽지가 않음 ㅋㅋ ㅠㅠ

왜냐? 여주는 없어서 못먹는, 자아가 온전히 박혀있는 무심녀, 철벽녀 그 잡채!

남주가 다른 여자들이랑 ㅈㅈ하는 걸 옆에서 봐도 무심하고, 남주가 여주한테 너랑 자고 싶다고 하니까 여주가 싫다고 수차례 극구 거부함

열 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ㅈㅈ 안할테니 스킨십만 허용해달라는 조건 붙이면서 사귀자는 남주의 구애를 받아준 여주, 남주랑 평범한 데이트를 하는데...

여기까지가 1권 절반 정도 본 감상임
감정선 좋고 안지루하고 불필요한 장면 없고! 여기까진 진심 대만족

2권 연달아 보려고 멈췄는데 2권에서 설마 뒤통수 맞진 않겠지...

저 둘 행복해지는 미래를 꼭 보고 싶으니까 일단 내 감을 믿고서 카트 인

마침 오십퍼 개이득 ㅎㅎ

 ⚠️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영업글 아니니까 이 글만 보고 냉큼 구매하지 않기! 끝까지 재밌을지 ㄹㅇ 장담 못함...

 

 

 

⬇️ 호?

 

 

 

마니또-장소영

어우 유치해

한때 사돈지간이었던 남주와 여주 가족 얘기가 자주 나와서 주드 보는 것 같았음

한드<한 번 다녀왔습니다(한다다)>-재밌게 봄 ㅎㅎ- 느낌인데 이제 이것보단 훨씬 올드하고 유치한...

어릴 때나 성인이 된 후나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여주나 남주나 똑같이 유치하게 놂 ㅋ

왈가닥 여주와 오만한 싸가지 남주가 혐관임

술김에 ㅈㅈ한 뒤에도 어째 남녀 간의 케미가 1권 내내 1도 안보이냐...

난 남주 형이랑 여주 언니가 왜 이혼했는지, 왜 아직도 좋은 사이인지 이게 더 궁금하더만

남주랑 여주가 공조해서 수사하는 얘기가 체감상 1권의 절반은 잡아먹은듯

뒷얘기가 궁금한데 안궁금하고 그렇네...

일단 위시로 가보자

 

 

디어 디어 디어(Dear, Dear, Dear)-류향

자폐인 남주 동생을 비롯해 남주와 여주까지 주조연 캐릭터 구축을 정말로 잘한 작품

무해하고 포근한 스토리도 좋고 잘 읽히고 다 좋은데....

이 작가님 특유의 오그라드는 연극체 대사가 잊을 만하면 훅훅 치고 들어와서 항마력을 삭제시키는 바람에 가독이 쉽지 않았음 ㅠ

3분의 1 읽다가 탈주했는데 나중에 재도전할 의사 있어서 위시로 ㄱ

 

 

이혼협상-이수진

분량 쥐꼬리만한 섭남 주식을 잡아버려서 망함 ㅅㅂ

난 섭남이 좋던데... 쇼윈도 커플 연기하다가 철벽치는 재벌 무심녀한테 스며든 존잘 남배우 존맛인데 이게 버리는 패라니 ㅜㅜ

각설하고, 이혼 협상 재미는 그냥저냥 있었는데 더럽게 안읽혔다

1.문체가 올드하거나 유치하지 않은데 이상하게 안읽혀서 읽는 시간 평소보다 많이 걸림

2.전개가 매우 산만함

과거 현재가 여주 시점, 남주 시점, 남조 시점으로 변화구를 주면서 왔다갔다하는 바람에 가독성 매우 떨어졌음

3. 기억상실 후회남 시월드 등 내 취저 키워드 다 집어 넣어놓고도 주변인물이 나오는 장면이 많아서 지루함

4. 여주랑 남주 감정선 불친절 노이해 (1권만 봤을 때)

특히 남주 감정선은 생략한 부분이 많아서 남주한테 의뭉스러운 점이 많았는데 감정선 떡밥을 조금씩 흘려서 궁금증을 자아내긴 했음

반면에 여주 감정선은 대놓고 드러내주는데도 이해도 공감도 하기 어려웠음

기억상실한 남주가 ㅈㅈ하려고 덤벼드니까 속으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몸을 내줌

아니 여주씨 이혼하고 싶어서 안달난 무심 철벽녀 맞나요...

1권 끝부분에 가서 갑자기 여주가 저러는 탓에 감흥이 식어버림

그전에 이혼 얘기 처음 남주한테 꺼내고 협상 테이블에 앉아서도 스킨십하는 남주한테 꼼짝을 못하긴 했음...

남주 감정선이 궁금해서 2권 읽고 싶은데 여주 때문에 2권 갈말 고민중...

 

 

 

 

⬇️ 불호

 

 

 

결혼 기일-라해

카트에 담아둔 지 오래된 이 작품 살말 늘 고민했었는데 소중한 1권 무료 기회 덕에 영접

기대가 너무 컸나 크나큰 실망감을 안고서 1권 절반쯤까지 보다가 읽덮

남주 35살밖에 안먹었는데 여주한테 행하는 고압적인 말투나 행동이 완전 올드하고 느끼했음

서른 먹은 프리랜서 번역가 여주는 자기 일은 잘하면서 자기 앞가림은 성인이 된 이후로 제대로 못하는 모질이임

예뻐서 일찍이 결혼했다가 남편한테 뒤통수맞고 이혼당한 돌싱

남주한테 휘둘리면서 몸을 내주는 여주가 전남편한테 복수한다는 명분으로 남주한테 휘둘리는 것까진 ㄱㅊ

줏대 없이 남의 말에 휘둘리면서도 처지 비관하며 청승 떠는 여주 비호감이었음

여주 전남편한테 물먹이려고 여주 꼬시는 남주 또한 여주한테 굳이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고, 공감이 안되니까 재미도 없고.

남주랑 여주가 독자 왕따시키고 자기네들끼리만 염천 떠는 꼴 진짜 싫어하는데 여기 남녀주인공이 딱 그짝이었음...

올드한 편인 문체도 안읽혀서 반복해서 읽거나 속도가 느려질 때가 종종 있었음

제목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지었는데 말이지

여주의 첫번째 결혼이 끝난 날=결혼 기일

이렇게 의미 부여해서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건 진짜 좋았는데 필력이 못따라가줘서 너무 아쉬운 작품

아무튼 1권 무료 ㄱㅅㄱㅅ 

하마터면 안들여다 봐서 곰팡이 필 묵은지 책장에 양산할뻔;;

 

 

 

불행의 기원-씨씨 (ㅅㅍ)

정말로 재미가 없었다

언제 재밌어지나 염불 외면서 1권 3분의 2까지 읽었는데 존버 대실패

그냥 초반에 남주가 갑자기 여주한테 키스하는 장면 읽은 직후에 탈주할 걸, 괜히 참고 더 읽었다가 시간 낭비만 함

남주가 대뜸 여주한테 키스하는 장면에서부터 이해가 안가고 공감을 못하기 시작했음

남주가 무의식적으로 했다가 아니면 납득이 가지 않아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더니...

산넘어 산이라고, 온동네방네 짝남 좋아한다고 온몸에 써붙이고 다니는 여주 극불호

착한 아이 콤플렉스 있는 오지라퍼 여주도 불호

착하긴 해도 순진하다 못해 맹한 여주가 본인이 여우인데 여우인 줄 모르고 곰탈 쓰고 다니는 것 같아서 또 ㅂㄹ

남주는 또 언제 여주한테 홀린 듯 넘어갔는지, 감정선이 실종된 것 같고 여주 껍데기가 개연성인가 싶은 전개 또한 불호

(누군가는 남주가 여주한테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스며들었다고 하겠지만은...)

갑작스런 불의의 사고로 기억상실에 걸린 남주, 여주 집에서 동거하게 된 남주와 여주, 둘이 썸 아닌 썸을 주변 인물을 껴서 타는 중에 남주가 본인 신분을 되찾으려고 흥신소를 이용하는 부분까지가 1권 3분의 2까지 내용

작위적인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시점에서 과거를 계속 짤막하게 보여줘가지고 전개가 답답하진 않았음. 단지 전개가 체감상 느려서 지루했을 뿐...

뒷 얘기가 궁금하긴 한데 굳이 찾아서 읽고 싶진 않음

후회남 진짜 기대 많이 했는데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 건지 실망이 매우 매우 컸다...

별의 낙하 읽을 때도 느꼈지만 이 작가님 문체는 트렌디한 펀인데 갬성과 캐릭터가 구작마냥 올드했음

드퀸 갬성으로 점철된 여주를 드퀸 아닌 것마냥 서술한 점에서 작가 역량이 돋보였다 

이건 진짜 아무나 못하는데, 초기 작품인데도 이런 필력이라서 네임드구나를 실감함

+까마귀 반짝 오랜 묵은지인데 읽덮할까봐 걱정이네... 로판은 현로랑 다르겠지...? 제발 달라야하는데....ㅠ

 

 

언모럴-강윤결

여주 극불호

남주한테 금방 들통날 거짓말하는 것부터 ㅂㄹ였는데 갈수록 자아 버리고 행동하는 양상이 안타깝기보단 자업자득 같아 보임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다... 피폐 강압물 좋아해서 1권 절반 참고 달렸는데 재밌어질 기미가 안보여서 탈주...

 

 

너를 속이는 밤-정은동

남주한테 금방 들킬 거짓말하는 여주 극불호

남주와의 첫만남에서 남주가 거짓말을 한다는 건 금방 눈치챘으면서, 자신이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걸 남주한테 들통당한 여주가 어벙하고 멍청해보여서 마음에 안들었음

남주도 비호감

프롤로그부터 재수가 없더만 1권 내내 뭐가 멋있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이 작가님 별채불 하나 빼고, 벌써 4개째 읽덮중ㅜ

묵은지 딥시티야, 나 너만은 믿는다...☆

 

 

조건부 임신 계약-문정민

개연성이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작위적인 상황과 억지 전개에 기겁하고 탈주

남주 올드하고 느끼함

 

 

후견인 남편-스토크

아니 이게 무슨 개막장인가

남주의 조부가 여주의 엄마를 사랑한다고 선언

사랑하는 여자의 딸을 남주의 고모로 만드는 것보다 손자랑 결혼시켜서 가족의 범위로 넣고 싶다는 조부 ㄴㅇㄱ

조부 의도대도 20대 초반 여주한테 후견인 노릇 하는 남편을 하게 된 남주

억지 설정에다가 유치하기까지 해서 얼마 못보고 읽덮

 

 

결혼의 단맛-스토크

이 역시 문체도 내용도 유치하고 올드하지만 잘 읽힘

<후견인 남편>보다는 보기가 좀 나았음

여주 23살 남주랑 11살 차이

나이차커플 물빨핥

여주가 남주를 오빠라고 부름

(근데 나는 오빠 소리가 왜케 징그럽게 들리냐...)

"헤헤, 가요, 오빠."

결혼한 직후에 반지 맞추러 가던 여주가 남주 팔짱끼면서 한 대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대사 하나에 진짜 있는 항마력 없는 항마력 다 끌어와 소멸당함;;;;,

남주 말투가 특히 ㅈㅈ할 때 겁나 올드하고 느끼해서 30대 중반 아니고 40대 아재 같았음

결혼식 후 첫날밤에 잠든 여주 뒤로하고 혼자서 자기위로 하는 남주 하나 인상적이었다...

 

 

그에게 차이는 일곱가지 방법-꿈속 마녀

문체도 내용도 유치한데 안읽히기까지하는 총체적 난국

3번 시도했다가 3번 다 개가티 일독 실패

 

 

애프터 레인-박영주

금사빠 남주, 철벽녀 여주

정략결혼에 선결후연까지

설정 전부 취저였는데 이렇게 노잼일 수가...

체험판 1권 보다가 탈주

'의미없는 다정함' 싫어하는데 여주가 남주랑 맞선 자리에 나가서 그 행동을 하더라^^

남주는 짝녀인 여주랑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여주는 결혼 생각이 없어서 남주한테 무심하게 굶

그래놓고서는 수술하면서 튄 핏자국이 얼굴에 묻었다면서 직접 닦아줌

아니 보통은 안면은 있지만 마음 없는 이성 얼굴에 피가 묻어 있으면 얼굴에 피가 묻었다고 알려주면서 휴지를 찾아주거나 화장실에 다녀오도록 유도하지 않나?

남주에게 무심한 여주지만 따뜻한 성정을 갖고 있다고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내 눈에는 어장관리 같아 보였음ㅡㅡ 

저런 의미 없는 다정함을 보이는 여주한테 설레는 남주를 보고 앉아있자니 속터져서 바로 읽덮...

받아놓은 2권 그냥 쓱쓱 넘겨보니까 안물안궁 병원 얘기가 많더라

탈주하기 잘한듯...

 

 

한 번으로 끝날 리가-차홍주

우연하게 원나잇-계약결혼 클리셰

1권 내내 변죽만 울리다가 끝남

잘 읽히는데 지루했음

남주랑 여주 ㄹㅇ 무매력

읽은 시간이 아까웠다

 

 

가슴을 찌르면 알라뷰가 나온다-함초롱

제목부터 거리감 두고 싶었지만 일단 똥인지 된장인지 찍먹

프롤로그가 다했다...

유치하고 남주랑 여주 케미 없고 시점이 과거 현재 두서없이 오가서 혼란했고...

프롤로그는 2권 막판에 등장한대서 후회남 처돌이 아쉽지만 미련 끊어냄

 

 

탐, 빼앗긴 밤-태소영(구름라이더)

유치하고 지루하다

전개가 산만하다고 느껴져서 가독이 시작부터 쉽지 않음

여주와 남주가 무슨 사연으로 결혼 시작과 동시에 헤어졌고, 남주는 왜 기억을 잃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하는데 별로 궁금하지가 않았음

기억찾으려는 남주의 감정선 계속 반복되면서 루즈해짐

충청도 사투리 쓰는 어린이가 커여워서 잠시 더 읽었지만 1권 앞부분 깔짝대다 손 뗌

 

 

뜨겁지 않은 사랑-문사월

필력이나 스토리 무난한데 내 취향은 아님

여주가 투머치토커는 아닌데 투머치띵커라 태반인 여주 시점 서술이 피곤하게 읽힘

내가 보기엔 여주 무매력인데 남주가 여주의 뭘 보고 반해서 쫓아다니는지 이해가 안되고 공감이 안되니까 재미를 못느낌

감정선 반복 서술도 불호

외전의 주인공이라던, 여주의 구찐사인 전남친이 어떤 인물인지 궁금했지만 구경도 못해보고 3분의 1 지점에서 읽덮해서 아쉽...

 

 

때론, 아찔하게-리키

성불감증 여배우 여주, 성도착증 남배우 남주

악연으로 얽혔다가 섹파에서 연인되는 것까진 좋았지만...

유치하고 유치하고 유치하고 유치함

성도착증을 여주가 벌떡병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쯧쯧'을 '쯧쯔'라고 오기하는 것도 싫은데 '츳츳'이라는 무근본 단어를 보고서는 할 말을 잃음...

 

 

발화점-홍지흔

핵노잼

읽다가 하품함

이 작가님 작품 두 개째 읽는데 너무 안읽힘

게다가 이 작품은 전개가 산만하고 불친절함

과거 현재가 맥락없이 휙휙 이동해서 정신이 없었음

이 작가님만의 특유한 갬성은 좋지만 한편으로는 독자들한테 전달력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생각이 읽으면 읽을 수록 듦

이 작품의 감상은 차해솔 <밀회>(불호, 노잼) 보다가 탈주했을 때의 감상과 흡사했음. 남주와 여주의 관계성도 비슷하게 느껴지는 점도 그렇고.

1권 다 읽었는데 발화점 남녀주인공의 감정선을 따라가기가 어려웠음

여주가 남주한테 반한 지점에 서술이 충분치 않아서 그런지 머리로는 대강 이해해도 충분히 공감이 안됨

남주도 여주의 무엇에 반했는지 공감도 안되고 이해도 안되고...

그래서 재미가 정말로 진짜로 없었다.

 

 

감각열-다깡

재미가 없고 지루하다

언니 도움으로 짝남과 결혼하게 된 여주, 남주랑 애증이 있어보였지만 무슨 사연인지 전혀 안궁금함

언니 커플이 오히려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연작이 있더라

언니 커플이 나오는 <감각점>이 훨씬 흥미로워 보였음

 

 

봄비에 젖어들다-다깡

역시 유치하고 재미가 없다

감각열이랑 나이차 물빨핥 소재가 같음

11살 많은 계략 남주가 여주랑 정략결혼 상대자로 뙇 나타났는데 여주는 짝남이랑 결혼하게 되어서 좋아함...

뒷 얘기 ㄹㅇ 1도 안궁금해서 몇 장 못읽고 읽덮

 

 

——-

 

 

[리디 5차 1권 무료 중]

 

 

 

⬇️ 불호

 

 

 

이제, 우리-도쿄마블

프롤로그 읽고 탈주

여주 개또라이임

키워드에 엉뚱녀가 있던데 엉뚱은 무슨...

스쳐간 남자 3명으로 미뤄봐서 자기 남자 운에 마가 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보기엔 걍 지팔지꼰임

여주 시점 서술을 읽는데 피로하고 피곤했음

내 취향과는 상극인 소설이었다 휴

 

 

노르웨이의 여름-박영주

여기 여주도 또라이 기질이 다분함

승무원 후배로 환승한 엑스남친한테 뒤통수 맞았다고 혼자 청승에 주접까지 부리는 걸로 모자라 눈 퍼먹는 엉뚱한 짓까지 하는 여주 극불호

남주는 맘에 들었는데 남주 매력 본격 탐구도 못해보고 도망쳐서 아쉽게 됨 ㅠ

이 작가님 3작품 연속(로맨틱 수사일지, 애프터 레인-불호) 체험판 1권 보다가 탈주...

이제 이 작가님 찍먹도 그만...

 

 

못된 제안-장류정

아니 예전에 연재 무료분 찍먹했을 때랑 오늘 1권 3분의 2 읽었을 때랑 감상이 똑같음 ㅋㅋㅋㅋㅋㅋ

(뭐하러 시간 들여 3분의 2나 읽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ㅠ)

스스로 자기 연민한다고 인지하는 비련의 여주는 신선했지만, 드퀸 감성에 도취된 여주 불호

기억상실한 남주는 무의식적으로 여주한테 끌린 건지, 아님 다시 외모를 보고 반한 건지

여주한테 꼴려놓고는 여주가 날 갖고 논다는 식으로  갑의 위치를 공고히하는 오만한 싹퉁바가지라서 불호

가장 중요한 건, 이 작가님 글 처음 읽는데 문체 너무 안읽힘

추상적인 감정선 서술이 작가만의 세상에 갇혀있어서 독자에게 전달력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음

아 그러고 보니 또 기시감이 드는데...

홍지흔 작가님이랑 서술 스타일이나 문체의 결이 비슷한듯

하여간 두 작가님 스타일 다 내 취향은 아님

 

 

우아하게 때론 잔인하게-워킨스타운

문체 갬성 올드해도 스토리 흥미진진하길래 5분의 2 정도 보다가 탈주

치명적인 척하는 느끼한 남주까진 흐린 눈 가능했는데 남주가 준 카드 관리 하나 제대로 못하고 회의 중인 남주 불러다가 카드 정지해달라고 독촉하는 여주 민폐에 식겁하고 읽덮

여주 전남친이 남주 이복여동생의 피앙세임

여주 전남친이 여주랑 피앙세 사이에서 양다리 걸치다가 환승함

남주는 여주 이용해서 여주 전남친과 이복여동생 물 먹이려고 함

아 스토리 좋았는데 치명적이고 올드한 갬성과 문체를 이길 힘이 내겐 역부족해서 아쉬울 따름

 

 

굶주린 짐승을 건드리지 말 것-정은동

챕터 1 몇 장 읽다가 덮어버림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지만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지, 남주한테 성희롱하는 여주 너무 무례하고 싹수 노래서 더 볼 가치를 못느낌

와 이거 기시감이 드는데... 이 작가님 <트러블 썸>도 여주가 남주한테 무례하게 성희롱하는 것 같아서 탈주했었는데 이 작품도 같은 결로 극불호...

 

 

각시님과 나-hearU

유치해서 조금 보다가 하차

철딱서니 없는 늦둥이한테 우쭈쭈하는, 사회적 지위 높은 팔불출 가족들한테 공감도 못하겠고, 기억상실한 애샛기 남주 사정도 안궁금하고.

촌티 폴폴 날리는 시골 라이프도 취향이 아니었음

 

 

들리지 않는 이야기-hearU

프롤로그 시작부터 뭔 소리를 하는지 당최 못알아먹겠더니만 좀 더 읽어도 프롤로그 읽을 때의 감상과 동일해서 읽덮

추상적인 감정선 서술이 많은데다가 울적하고 쓸쓸한 남주의 갬성이 의식의 흐름대로 전개되면서 전개를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음

지금까지 hearU 작가 작품 3개 본 것 중에서 가장 노잼이고 제일 안읽힘

<그리지 않는 이야기> 의 두번째 연작이라서 첫번째 시리즈를 봤어야 이해가 더 쉬울 것 같더라...

(연작 안봤어도 이해가 간다고들은 하는데 내가 보기엔 주변인 얘기가 티엠아 수준으로 많이 나와서 연작 첫번째를 보고 나서 이걸 봐야할 것 같았음)

 

 

검의 승리-장소영

유치하다

전세 사기 당해서 졸지에 동거하게 된 자강두천의 기싸움 피곤할 지경이었음

초반에 나이 많지도 않은 남주가 마치 아재나 할배처럼 여주를 '아가씨'라고 지칭하는 것부터  탐탁치 않았지만 일단 참고 계속 봄

이 작가님의 <마니또> 여주처럼 왈가닥인 줄로만 알았던 여주가 갈수록 푼수짓을 해대길래 더이상 못버티고 읽덮

남주랑 여주 케미도 별로 안느껴진 것도 불호

 

 

원나잇 부부-오드리

노콘노섹을 모르는 대책없고 생각없는 금사빠 머가리꽃밭 여주 극불호

부친한테 정신적으로 시달려서 정신적으로 약하다고는 해도 스물넷씩이나 먹었는데 그걸 모르냐 하... 이해해주기 진심 싫었음

여주만큼 남주도 싫었음

여주가 반말하지 말래서 존대하다가 첫 ㅈㅈ 중간에 갑자기 반말 시작

여주가 왜 반말하냐니까, 난 원래 ㅈㅈ한 여자한테 존대 안한댘ㅋㅋㅋㅋㅋㅋ

저걸 지조가 있다고 해야하나 ㅎ

그러고 3년 후 여주랑 재회해서는 혼자 상처받은 짐승마냥 급발진해서 여주한테 막대하다가 1권 끝 ㅋ

잘 읽히는 것 하나 좋았고, 더이상은 말을 얹지 않겠다...

 

 

울어봐, 예쁘게-오대리

아니 1권만 보면 여주가 나쁜냔이더만 후회남 키워드 왜 붙었나 의문이 듦

화대 운운하면서 남주한테 말로 상처주는 여주 싫다

여주도 사정이 있겠지 하고 참고 달렸는데 1권 끝남 ㅋ

오해가 있는데 제대로 대화 한번 해볼 생각 안하고 ㅈㅈ하려는 남주나 ㅈㅈ에 어쩔 수 없이 응하는 여주나 도긴개긴으로 극불호

이 작가님 작품 3개째 본 건데 볼 때마다 올드하거나 유치하거나 둘다거나

이번 건 올드하고 유치하고 다해서 ㅂㄹ였음

 

 

비나리한-진교

찐무당은 사주를 보지 않고 모시는 신이 알려주는 대로 줄줄 읊는데 여기 여주는 용한 무당이라면서 사주로 점을 보더라

아무리 작가 임의대로 구성한 픽션이라지만 도입부터 현실 고증과 동떨어진 설정을 마주하자니 몰입감이 떨어져서 읽을 의욕 또한 함께 추락함

그래도 흐린 눈하고 남주와 여주의 케미를 보려고 계속 보는데 눈을 몇 번이나 씻고 봐도 케미도, 섹텐도, 재미도 없는 데다가, 큰 줄기가 부재한 채로 느리게 전개되는 탓에 지루하기 짝이 없었음

씬은 진짜 맛있게 쓰는 작가님인데, 남주랑 여주 사이에 섹텐이 없으니까 씬마저 감흥이 떨어짐;;

남주랑 여주 각각한테 느껴지는 매력도 딱히 없었어서 케미가 안느껴진듯

+<네 목을 비트는 새벽>은 다 봤었고, 현로는 이번이 첫눈인데 현로랑 로판 둘다 잘쓰는 작가더라

양쪽 다 술술 잘 읽히는 필력임

 

 

직장내 불순교제-씨씨

불호 범벅이라서 조금 읽다가 탈주

예쁘고 똑똑하면서도 가난하다는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는 한편, 콧대는 또 높고 자존심은 강하며 속물이기까지 한 여주 극불호

게다가 자기 연민에 도취되어서 남주를 갖고 싶은데 내 처지를 비관하면서 난 안되겠다고 스스로를 속이는 한편, 남주와 타는 썸은 즐길 대로 즐겨대는 여주 ㄹㅇ 비호감

개취로 이렇게 가진 거라곤 미모가 전부인 여주 진짜 무매력... 

남주는 완전 하남자. 겁나 찌질해서 멋있는지 1도 모르겠음

능글 맞은 말 한마디 여주한테 던질 때마다 느끼해서 속을 느글거리게 만드는 연하 남주도 극불호

그들만의 리그에서 사귀지도 않으면서 염천 떨며 썸타던 유사 커퀴인 남주와 여주 쌍으로 싫었음

친부를 스폰으로 오해하는 남주를 바로 잡지 않는 여주 답답하고 속터져서 하차

여주가 남주랑 급이 다르다는 열폭에 휩싸여있는 것까진 ㄱㅊ 

근데 오해를 정정할 생각도 안하고 남주의 협박에 놀아나서 몸을 쉽게 내어주는 여주 ㄹㅇ 드퀸 그 잡채라 싫었음

씬은 진짜 좋던데... 씨씨 작가도 나한텐 꿀노잼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인가...ㅠ

씬 한번 구경하고 가차없이 3분의 1 지점에서 읽덮

아, 회사에서 좋은 남자 잡으라던 여주 엄마의 구시대적 사고방식이 이 작가님 현로들에 전반적으로 깔려있는데 개취로 시대착오적이고 올드해서 불호임

 

 

바디 포지션-또다른

Aㅏ... 남주한테 자격지심 갖고 열폭하는 여주 여기 또 있네...

초반 읽다가 읽덮하고 찾아보니까 3권짜리네 ㄴㅇㄱ

여주 열폭이 갈수록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게 뻔해서 일찌감치 손절 ㅇㅇ

 

 

폐쇄 병동의 주의 사항-이정운

꿀노잼

재미를 느끼는 와중에 지루하다?

그 어려운 걸 해냄 ㄷㄷ

흥미로운 스토리가 지루했다

폐쇄병동에 관한 고증이 어느 정도 잘 되어있어서 몰입하기가 쉬웠음

남주 후보 3명 있는 것도 좋고, 추리 스릴러 장르에 로맨스를 끼얹은 것도 좋은데 서술이 너무 지루해서 1권 절반쯤 읽다가 탈주

건조한 문체 좋아하지만 이 작가님 문체는 건조함을 넘어서 설명문 같음

읽으면 읽을 수록 설명조 서술이 교양지식서 내지는 논문 읽는 것마냥 피로하게 느껴져서 흥미로운 소재였는데도 불구하고 지루했다

주인노예도 문체 안맞아서 읽덮했었는데 정말이지 문체가 내 취향은 아님ㅠ

막권까지 어떤 전개로 흘러갈지 너무 궁금한데, 읽기 싫어서 못읽겠는 적은 첨이라 이것 참 어쩌나...;;;;

스포 밟는 건 또 싫고... 나중에 언젠가 50퍼가 뜨면 사서 보게 위시 ㄱ

 

 

 

 

5차에서 궁금했던 작품부터 다 깠는데 취저가 단 한 편도 없네 망알 😥

 

 

 

[리디 5차 1권 무료 완]

 

 

 

⬇️ 호

 

 

무자비한 두 짐승들-달비앙

개존잼 

순식간에 다봄

형제 사이에 낀 여주, 셋의 삼각관계 존맛 ㅎㅎ

적당히 억척스럽고 적당히 속물인 돈미새 여주 기특하고 안쓰럽고 다해먹음 ㅠㅠ

설마 다같살 엔딩인가? 아무렴 다좋은데 왠지 내 주식 망할 것 같아서 좀 떨리지만 언넝 스포안보고 완주해야지 ☆

 

 

쓰담쓰담-블랙라엘

나 연예인 남주 좋아했네...

오만 까칠한 연예인 남주와 순진하고 무던한 임시매니저 여주 조합 마싯당

술술템 재질 카트인

 

 

자극질-블랙라엘

성깔 있는 걸크러시 경찰 여주와 능글 맞은 조직 핵심 인력 남주 조합 존잼

쇼윈도 연애하다가 진짜 연애하게 되는 두 남녀의 티키타카 재밌어서 사려고 봤더니 딴 플랫폼 묵은지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 사놓은 나덬아 칭찬해...

 

 

텐션-블랙라엘

5차로 풀린 블랙라엘 4편 다 괜찮다 볼 만하다 굳

개복치 타투이스트 여주와 조직 후계자 남주 조합 재밌네?

타투이스트 보기 꺼려지는 직업이었는데 편견 깨짐 ㄷㄷ

9살 차이 나는, 반말하는 여주 좋아하는 집착과 소유욕에 도른 여주 한정 다정남 좋다

 

 

 

⬇️ 호?

 

 

기준점-블랙라엘

또 등장한 블랙라엘표 김찌

나이차 물빨핥

후원자 관계, 어린 애가 여자로 보여

익숙하니 무난하지만 굳이 2권까지 볼 필요는 없는듯

 

 

나의 특별한 호위무사-김윤수

시작부터 잘 읽힘 

근데 남주한테 첩이 셋이나 된다고...?

아 일단 설정 불호라 읽덮했긴 한데 언젠간 재도전할 의향 있어서 위시 ㄱ

 

 

밤이 짙으면 범이 온다-앜녀

섹텐이 있는 묘한 분위기가 매력 있다

남주가 멋있다

근데 너무 안읽혀서 3분의 1 읽다가 하차...

얘도 나중에 다시 재도전 의향 있음

 

 

엉뚱한 유혹-태윤세

제목의 '엉뚱한'이라는 글자가 내 취향이 아니겠거니 하고 넘기려다가, '혹시나' 하고 봤더니 '역시나'가 아니었다 ㄴㅇㄱ

시작부터 몰입감 좋아서 심장 쫄렸자나

문체도 잘 읽히고 스토리도 좋은데 여주가 사회화 안된 늑대인간 같은 캐릭터라서 1권 절반쯤 보다가 덮음

1권 건너 뛰고 2권부터 보고 싶은데 지루하다는 평이 많아서 일단 위시 ㄱ

 


 

⬇️ 불호

 

 

터치 유어 바디-르릅

또라이 미자들의 로맨스

커엽고 웃긴 미친 로코 좋아하면 재밌겠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다...

 

 

티파니에서 모닝 키스를-정수현

여기 나오는 인물들 다 또라이들임 ㅋ

여주도 남주도 여주 엄마도, 여주 친구도 보통내기들이 아님

골때리는 로코인데 내 취향은 아니었다

대사 양이 피곤할 정도로 투머치한 문체 역시 취향이 아님

전 건물주 여주, 5년만에 재회한 새 건물주 남주

둘의 얄력다툼이 시작부터 떽떽대기만 해서 개취론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다

1권 앞부분 조금 보다가 읽덮

 

 

화사-월하

도입부터 잘읽히고 흥미로운 이 작품 정보 없이 보다가 뒤늦게 찾아봤더니 아니 1부와 2부로 나눠진다네 ㄷㄷ

1부가 5권인데 로맨스가 없다고? 2부엔 로맨스가 있다던데 이렇게 지지부진한 전개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일찌감치 탈주

 

 

이혼의 방법-고라니

제목 보고 기대했던 분위기가 아니더라

신파 아니고 로코에 가까움

바람 피운 전남친 버리고 남사친이랑 3년 계약결혼하는 내용

문체가 유치하고 잘 안읽혀서 얼마 못보고 탈주

 

 

핸디캡 이론-길안

오 이것도 시작부터 문체도 좋고 몰입감이 좋아서 맘에 들었음

그런데 스토리가 진행하면 할수록, 읽으면 읽을 수록 지루하고 노잼이었음

여주 직장인 방송국 얘기도 갈수록 분량이 많아지는데 노잼

더 큰 불호였던 건, 드퀸 재질 아닌 여주를 마치 드퀸처럼 그린 점임

도입부에 나온 남주와의 우연한 첫만남이 젤 재밌었다

예술가 기질 만렙인 미스터리하지만 본업 존잘인 남주가 너무 아까웠음

남주는 여주가 좋다고 직진하는데 안된다고 밀어내면서도 ㅈㅈ까지 응하는 여주 극불호

여주와 남주의 관계는 노잼인 한편, 여주와 여주 엄마의 관계성이 인상적이었음

 

 

 

+2차 중 빼먹은 위시작 1개

 

 

매력있어요-온누리

네 매력있더만요 ㅇㅇ

케사 주드 같음

메인컾 분량 50, 나머지는 회사, 일, 주변 인물 얘기임

여주가 현실적으로 하자 많은 나너우리같은 성격이라서 격공과 딥빡의 순간이 교차함

여주 특

1) 일 눈치는 빠른데 남녀의 애정사에서만 눈치 제로

2) 착각계 금사빠 : 내가 지인을 이성으로 좋아하는 것 같아! 라고 생각했으나 짝사랑이 고백도 못하고 차이니까 철벽녀

계략 쩌는 연하 남주는 쏘 서윗 ㅠㅠ

현실에 판타지 뿌린, 커여운 로코였다

그런데 섭남 아니었던 조연이 갑자기 섭남으로 떡상하더니 분량을 야금야금 잡아먹어서 파이를 키워가는데 전개에 긴장감 위기감 1도 안줌

단지 남주에게 여주에 대한 서운함과 질투만 불러 일으킴

1권 중반 넘어가면서 그래가지고 잘 보다가 김이 좀 샘

그래서 2권은 글쎄...

 

 

 

5차 중 기대작들 하나같이 읽덮하고 그냥 한번 읽어볼까 한 작품들에서 많이 건짐 ㅋ 이제 1권 무료 기미 진짜 끗

 

 

 

 

 

 

⬇️ 1권 무료 1차부터 5차까지 읽고 추린 구매 완& 예정 리스트(수정 완/확정 아님)

 

 

현재 맠다 결제 완

족쇄-화림(50퍼)-현로 (사서 1권 다 읽었는데 ㄱㅊ 신파 한스푼 있어서 흡족)

사과 아삭아삭(50퍼)-로판 (1권만 다 봄. 배덕한 관계, 씬 맛집)

(+읽덮한 적이 하도 많아서 로판 3권 이상 장편은 연재로 달린 것만 삼)

 

 

타 플랫폼 구매 중&완

언박싱 와이프-피오렌티(30퍼) -구매 완

하얀 밤을 건너다-영하(50퍼)-구매 완

나이트폴-마호가니(30퍼)-구매 완

도망쳐도 소용없어-솔해(50퍼)-구매 완

연정을 품다, 감히(50퍼)-모으는 중

무자비한 두 짐승들-달비앙(50퍼)-구매 완

후배는 진화한다-피오렌티-구매 완

내 침대로 오는 남자들-김살구-모으는 중



50퍼라 맠다 결제 ㄱ 예정

새색시-박죠죠

쓰담쓰담-블랙라엘

텐션-블랙라엘

 


맠다 30퍼라 패스, 구매 예정작

무제-가김

국성-여홉

포물선과 직선의 상관관계-위건

싫으니까 더-나야

 


보류-위시 ㄱ

당신을 망치고 싶어-백아름

디퍼-다깡

너, 하나-마지은

절대소유-심약섬

매력있어요-온누리

밤이 짙으면 범이 온다-앜녀

나의 특별한 호위무사-김윤수

질 나쁜 오빠친구-아삭

디어, 디어, 디어,-류향

마니또 장소영

이혼 협상-이수진

압도적 그대-김세연

그래도, 사랑스러워-5월돼지

폐쇄병동의 주의사항-이정운

예스 올 예스-김유일

엉뚱한 유혹-태윤세

모란은 시들지 않아-신서록

배드 아일랜드-로즈라인

시리아의 늑대-김신형

왕자의 연인-홍세라(계속 안살듯...)

 

 

 

⬇️ 맠다 리스트 중 그동안 봤던 현로+동양풍만 추린 후기

(불호 목록만 끝까지 못본 작품 많음, 나머지는 전부 완독작만)

 

 

[꿀잼]

거짓말의 계절-선우정민(단권 30퍼)

올해 롬방 추천 댓글 보고 봤는데 인생작 됨

복수하려고 이복여동생이 공들이는 남자한테 접근한 여주

서로가 불장난하다가 빠져드는 남주와 여주가 끝을 봤는데... 그 뒤가 진짜 존잼 ㅠㅠ

추천글도, 추천 댓글도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추천해 준 로미 진짜 매우 감사함

 

늪의 요람-유리지니

조직/암흑가인데 후회남, 욕, ㅈㅂ드립 없는 묵직한 분위기

올해 내가 발굴해낸 인생작

익숙한 클리셰 범벅인 존멋 남주보다도, 똑똑하고 사리분별력 있는 능력 여주가 인상적이었고 좋았다

 

 

죽음 대신 결혼-도개비

도개비달, 도개비숲 중 어떤 작가님의 영향이 컸나 ㄹㅇ 궁금한 이 작품

내가 이 작품 때문에 도개비 작가의 다른 작품들을 사놓고도 못읽고 있음ㅋㅋㅋㅋ큐ㅠㅠㅠ

세젤 다정하고 스윗한 연하남 존좋

누군가는 유치하다고 하지만 나는 진짜로 유치한 줄 모르고 재밌게 봄 ㅎㅎ

 

마님이 그만 드시겠다 할 때까지-가화연

도른자 마님와 절륜한 하인의 배덕?한 배란템 ㅎㅎ

외전이 좀 아쉬웠지만 진짜 마르고 닳도록 보고 싶은 작품

 

홍수연 작가(좋아함)

-파편(유명하니 설명 않겠다. 어둡고 묵직하고 끈적한 분위기 존좋)

-정우(구작 주의, 친구-연인물 안좋아해서 잘 안보는데 유일한 예외가 됨)


 

<동양풍 인생작 둘>

왕은 사랑한다-김이령

한드도 재밌는데 책이 훨씬 더 재밌음. 

희귀해서 소중한 고려 배경 삼각관계물, 근데 이제 특이한 삼각관계가 돋보이는...스포는 ㄴㄴ

 

기란-비연

가상 배경 동양풍 최애작. 신파 존맛

📢 꾸금 딱지 안붙었는데 웬만한 꾸금 저리가라 할 정도로 야함 ㅎㅎ 씬 찐맛집이 여기 있는데, 진짜 야해서 좋은데 다들 이걸 몰라요 ㅋ

 

 

 

[재밌었다]

 

 

키메라-홍수연 

(유명하니 설명 않겠다. 차신현이 유명한 이유가 다 있다. 보면 안다.)

쏘롱써머-김차차

(후회남의 표본, 이결어망 탈주 5번이나 한 나지만 이건 진짜 ㄱㅊ)

우리는 가을에 끝난다-박약초

(시한부 여주×후회남주, 눈물샘 매마른 내 눈에 습기가 가득 찼었다)

결혼시차-마호가니(임출육 외전은 ㅂㅊ 본편만 잼)

어제는 키스까지 오늘은 키스부터-홍세라(유사 혐관, 무난함)

위험한 포식자-앙앙(예전에 1권 무료로 봤다가 전권 정가박치기하고도 만족. 술술템. 외전까지 존맛)

봄으로 걸어가는 금붕어-박영(연하남주 정말 좋았다)

별채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다-정은동

(능글 남주가 다했지만 여주 캐도 나쁘지 않았음)

나의 지아비- (배란템으로 굳 아늑함 ㅎㅎ, 근데 특정 씬 불호 ㅈㅇ)

호연가-류도하 (꿀밤고구마. 근데 이제 목이 좀 많이 막히는...)

블랙피쉬-박약초(나이차 물빨핥 익숙한데 맛있다)

메이비, 메이비 낫-김언희 (후회남 좋아하면 이건 봐야지)

임신족쇄-계바비(매리베드 좋아하면 보세요, 아니면 비추)

라이벌-조례진 (친구-연인 유사 혐관 존맛, 구작 주의)

12시의 신데렐라-백우시(옛날 옛적에 연재로 달렸던 새럼 ㄴㅇㄴ, 꾸금 아닌데 이렇게 피폐하고 처연한 분위기 내는 작품 정말 없다)

어느 전투조종사의 사랑-장소영(장소영 군대물 전부 좋아하는 나, 여기 남주 여주 섹텐 굳, 그러나 구작 주의)

 

 

 

 

[ㄱㅊ, 무난]

혼자 걷는 새-서사희(암울하고 울적한 분위기, 업보 많은 후회남주 좋아하면 ㄱㅊ)

태연한 거짓말-김언희(태준섭의, 태준섭에 의한, 태준섭을 위한 작품. 사무용품 집으면서 눈 맞는 금사빠들이 싫다면 ㅂㅊ. 김언희 필력이 날 막권까지 이끌었던... 이섭의 연애는 꿀잼이었던 건 안비밀)

액살받이-한을(낙과 노잼이었어서 기대 안했는데 무난하게 볼만했음)

아이를 낳아줄게요-배덕희(대리모,신파, 막장드라마 좋아하면 술술템으로 제격)

상상임신-문정민(짧고 굵은 ㅁㅇㅍ. 개취론 그냥 그랬음)

불량한 나의 구원자-조민혜(조직/암흑가 키워드가 유명무실한, 어느 지방 바닷가 낀 도시에서 펼쳐지는 쌍방구원물. 금사빠, 급발진 ㅈㅈ ㄱㅊ하면 슴슴하니 볼 만함)

영애의 경호관-도효원(능력 있는 대통령 딸, 다정하고 섹시한 경호원 남주 조합 좋아하면 ㄱㅊ)

계약직 아내-류다현(후회남도 있고 후회녀도 있음. 둘다 좋아하는 키워드면 ㄱㅊ)

나쁜x (부부가 옆집 남매랑 쌍으로 불륜하는 배덕한 스토리고 술술템)

아내를 잃다-스밀라(후회남. 후반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ㄱㅊ)

꽃은 미끼야(4권 씩이나 되어서 지루했던... 그치만 나쁘진 않았다)

불온한 거짓말-윤재인(여주 언니와 남주 형의 아들을 여주가 친자식처럼 키우면서 남주랑 엮임. 무난하게 볼 만함.)

익스프레스 6974-오로지(연하남 연상녀 조합. sm플 싫어하면 ㅂㅊ)

경성탐정사무소-박하민(남주인 정해경의, 정해경에 의한, 정해경을 위한 작품. 개취로 이 작품의 메인 커플 로맨스를 싫어하지만 그래도 스테디셀러인 이유가 다 있다. 한 번쯤 볼 만함)

덕민전-기승(조선 배경 동양풍. 여주가 남편 친구와 사랑에 빠지는... 1권 무료니까 츄라이 해보고 잘 맞으면 끝까지 재밌다)

감정이입은 금물-피오렌티(또라이 남주, 아주 미친놈이니까 주의바람)

백아절현-조이혜(친구-연인물, 구작 주의)

인 파라다이스-우림(정략결혼 전 문란남 주의. 분위기는 안가볍지만 가볍게 볼 수 있는 술술템)

골때리는 동정(60퍼니까, 60퍼면 살만하다. 취향이라면.)

흔들리는 거짓말-송민선(전반적으로 ㄱㅊ, 그러나 용두사미가 아쉬운 작품..)

그래서 사랑-한새희(후회남 없는 정략결혼 잔잔물, 여주부둥물)

1번 국도-이유진(충청도에서 마시는 슴슴한 숭늉 재질. 재회한 연인의 재결합물 좋아하면 ㄱㅊ)

낙원의 오후-조강은(유명한 이유는 작가 필력이 좋아서임. 내용은 상사와 비서의 로맨스라 별 거 없음. 남주 부모의 서사(aka. 망사)가 ㄹㅇ 존맛)

십년지기-송여희(친구-연인, 후회남. 개정판이지만 그래도 구작 갬성 주의)

너 없이도 너를 사랑한 계절-송송희(연하남주, 후회녀, 후회섭남 좋아하면 ㄱㅊ)

문제적 결혼-정희경(헤어진 부부의 재결합 고군분투기. 감정선 좋음)

다시, 묘목을 심다-기진(선결후연. 잔잔물 좋아하면 ㄱㅊ. 외전은 섭커플 나와서 노잼)

삼각형의 오류-오로지(오로지표 삼각관계 김찌 좋아하면 잼. 근데 외전 노잼)

탑다운 매리지-피오렌티(안구르는 후회남, 여주 용서 쉬움, 조연파티 주의)

플리즈슛미-그일도(남주 원맨쇼 존맛. 여주 무매력. 좀비 스토리 지루... 애매했다.)


⬇️  롬방 언급 못봄

연하에 길들여지다-예하본(오빠친구랑 사랑에 빠진 늦둥이 막내딸. 내성적인 다정 연상남×쾌활하고 사랑스러운 여주 조합 무해하고 따뜻해서 ㄱㅊ )

깊숙이 탐하다-유라떼(재회물 계약결혼 술술템인데 꾸금이 아니라 아쉬운... 여주는 무매력에 가깝게 별 특징 없고 여주 한정 집착 도른자 사랑꾼 남주가 ㄱㅊ)

그대가 나빴다-화연윤희수(메디컬물. 남주 여주 둘다 의사. 남주 교수 여주 펠로우. 여기 남주가 낙원의 오후 남주 재질. 남주와 여주가 원나잇 후 섹파하다 연애하는 얘기. 병원 얘기가 좀 지루함)

 

 ⬇️ 예전에 연재할 때 읽어서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도 재밌게 봤던 기억은 남아 있는 두 작품

뉴스룸과 주말연속극-문지효(계약연애 로코. 티키타카 재밌음. 술술템)

두 개의 심장이 뛴다-몽연서(여주 심장이식 받음. 남주가 수술해준 의사. 둘이 운명적인 만남. 달달함)

 

 +블랙라엘, 금단 작품 1개라도 잘 봤다면 다른 작품들도 웬만하면 다 ㄱㅊ

(ㅈㅂ드립 주의)

 

 

 

[불호-끝까지 못읽은 작품 투성]

 

옷소매 붉은 끝동-강미강(문체 ㄹㅇ 안맞음. 스토리도 취향 아님)

여름을 앓다-차예(이 작가님 작품 다 안맞음. 문체 안읽힘. 노잼이라 1권 읽덮)

흐느끼는 춘야(미보에 나온 프롤로그가 전부다. 낚이지 마라)

성난 몸-라해 (미보 후 1권 샀다가 개가티 후회. 유치 올드 절대 ㅂㅊ)

환절기(1권 후반 읽덮. 개취로 지루했고 노잼)

폭야(노잼. 취향이 아니었다)

상납금-지렁띠(유치, 문체도 안맞음)

아폴론의 심장-이보나(문체 올드하고 잘 안읽힘. 3번 재시도, 3번 전부 망)

그와 그와 그-이내리(다같살은 ㄱㅊ, 근데 씬이 너무 노잼... 이 작가님 2p는 괜찮은데 3p 진심 못씀)

어린 양의 노래-황백설(지루하고 노잼. 내 취향은 아니었음)

연애의 미학-조인영(1권 후반 읽덮. 남주랑 여주 진심 무매력. 스토리는 ㄱㅊ한데 남녀주인공이 무매력이라 지루했음)

생일에-주성우(초반에 탈주. 여주 피곤한 성격인데 여주 시점 서술 피로하게 느껴짐)

계절의 경계-김태영(여주 무매력. 남주가 다함.)

달아나도 그대-채백도(1권은 볼 만했는데...2권 갈수록 지루. 소시오패스 남주한테 후회남 키워드는 어불성설)

사로잡힌 결혼(여주 남주 또라이. 둘이 천생연분인듯. 취향에 안맞아서 초반 탈주)

그믐-춈춈(단편인데 노잼. 지루함. 이런 스토리 좋아하는데도 말이지...)

우정, 그 불순한(웹툰은 잼, 이 작가님 문체 올드하고 유치하고 겁나 안읽힘)

조건, 만남-문정민(보지 마라. 노잼)

비하인드 맞선-김필샤(유치, 노잼. 씬 하나도 안야함)

사랑을 돌아보다-정희경(여주 남주 중반부에 갑자기 재결합하고는 캐릭터도 전개도 붕괴... 보지 마라 경고했다)

찰-가화연(안야함 노잼)

이혼미수-오울(다 봤지만 여주 청승 지겹고 꼴사나움. 후회남도 후회남 같지 않고. 그래서 지루했고 노잼)

아찔한 정혼녀-청키(안야함 배란템 ㅂㅊ)

구름을 비추는 새벽-5월돼지(나는 재미가 정말로 없었다. 맠다 오십퍼로 샀었는데 땅을 치고 후회함. 다른 재밌는 거 사서 보세요.)

도망간 후 애-아리진(중언부언 많음, 전개 및 감정선 엉성, 급발진하는 주조연들. 보지 마라 경고했다 분명히.)

검은 그림자를 밟고 서서-신윤희(여주가 남주를 은인님이라고 지칭함. 끝까지 그러더라... 남주는 왕인데 ㅎ 지루하고 노잼이라 안본 눈 사요)

일탈의 품격-정희경(1권 읽덮. 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이랑 결이 다름. 남주랑 여주가 잘 안붙고 조연 얘기 많음)

밀회-차해솔(여주 드퀸, 남주 무매력. 노잼이다 ㅂㅊ)

리스크-이아현(지루해서 1권 읽다가 탈주)

비서는 젖을 흘리며-달뜨(야한 요소 다 있는데 안꼴림)

집착의 형태-아스테리아(1권 사선읽기하다 탈주. 감정선, 전개 뚝뚝 끊김. 씬도 안야함. 치명적인 척하는 남주와 무매력 여주. 총체적 난국임. ㄹㅇ ㅂㅊ)

폭설-비설(문체 올드하고 잘 안읽힘. 스토리가 작위적이고 올드해서 노잼)

나쁜 말이 취향이라-크림치즈(노잼, 유치, 안야함)

접합점-트리플베리(경고했다 핵노잼. 단편인데 5분의 2 가량 남주 제대로 등장하지도 않고 여주 의식의 흐름만 계속됨. 다 못보고 읽덮)

씬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님도르신(씬밖에 없는데 안야함 안꼴림)

왜 이렇게 잘해서-로즈페이퍼 (별 내용x 안봐도 무방. 꾸금인데 15금 수준. 이 작가님 특 : 씬 노잼)

낙과-한을(오십퍼여도 비추. 액살받이만 보세요)

 

 

 


현로판은 완주한 작품 딱 하나인데 그게 인생작-주어:낙원의 이론(시리즈나 종이책 ㄱ)

번외로 올해 나온 신작 단행 중 최애작-스프링 피버

롬방 언급 많았지만 개취로 불호

-플레어(다 봤고 잘 쓴 글이지만 노잼. 특히 로맨스), 배덕한 타인에게(또라이 남주 좋아해서 일단 미보 했는데 영감님이란 단어 보고 식겁해서 도망침. 이 작가님 연극체 대사 및 문체도 취향 아님)

 

 

 

여기까지 읽어준 고마운 덬들을 위해 내가 애정하는 작품 중 맠다 대여 50퍼인 단권 하나 소개함

케찹고백 하자면, 올해 롬방에서 문제적 결혼, 이런 사이 영업한 새럼 ㄴㅇㄴ

안유명한 낫꾸금 잔잔물 찾던 덬들 또다시 주목!

 

[세렌디피티 미드나잇-달비슬]

존잘로 유명한 카페사장 남주×미모는 훈녀 정도의 평범한 회사원 여주

서로 금사빠가 아닌 남주와 여주가 시간을 두고 스며드는 사랑 이야기 좋아하면 이만한 게 없더라

 

현실 연애에 많이 데여본 설정을 보통 여주한테 많이 부여하는데, 이 작품은 특이하게 존잘 남주가 연애에 현타가 심하게 와서 연애를 못하는 설정임

존잘남이 현실에서 연애를 하면 이렇다는 걸 보여주는, 극사실주의 느낌의 현로였음

 

(ㅂㅊ에 중요한 스포 없음 -남주 캐 설명해주는 남주 시점 속마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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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면 꼴값한다고, 인기 많은 존잘 남주의 현실 연애 역시 보통 사람들처럼 녹록치 않음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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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그런 인연을 어떻게 만나고 사로잡는지 궁금하면 직접 확인 ㄱㄱ

 

 

감정선도 좋고, 술술 읽히는 문체라서 가볍게 볼 수 있음

유연석, 문채원 주연 로맨스 영화 <그날의 분위기> 알아? 

(이거 내가 몇 안되게 좋아하는 한국 로맨스 영화임)

이거 좋아하면 재밌게 본다 ㄹㅇ

 

 

이제 진짜 정말 마지막!

글 읽어준 덬들, 특히 (일일이 답변 못해줘도) 댓글 달아준 덬들 고마워!

다들 맠다에서, 맠다 끝나고 내년에도 인생작 많이 건지며 즐거운 덬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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