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받자마자 헐레벌떡 박스 들고와서 뜯뜯..!
책말고도 나를 반겨주는건 명찰이랑 팜플렛 굿즈라 이거에오ㅠㅠ
명찰만 봐도 괜히 사연있는 여자된게 나야나..ㅠ 후 일단 마음을 가다듬고
해신그룹 봉투안에 갬성 캘리그라피엽서+이서태조 사원증+증명사진ㅠㅜ 애들 디자인 너무 잘 뽑힌거 아니냐며ㅠㅠ
나는 학생때가 더 좋았는데?!하는 덬들을 위한
학생버전 증명사진+프로필도 있음당
글구 대망의 소장본 책까지..!
작가님이 소장본 디자인 투표할때부터 열심히 들락날락했는데 구매한거 하나도 후회되지 않아요.. 넘 예뻐ㅠㅠ 글을 어케 마무리 해야할 지 모르겠네 대충 윤이서+류은우 들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