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아님 나도 재밌는지는 모름 그냥 신기해서 쓰는 글임
여주는 에스퍼 명문가 귀족, 최상급 에스퍼, 가이딩이 불쾌해서 가이딩을 최소한으로 받음
남주는 가난한 평민, 여주한테 후원 받고 가이드로 잘 성장, 어릴때 자길 구해준 여주를 동경 또는 짝사랑, 미소년인데 체격은 크고 체력도 에스퍼 못지 않은..
여주가 폭주 직전에 우연히 남주 만나서 가이딩땜에 함 하는데
다행히 여공남수는 아님
첫 씬은 여주가 리드하긴 함
여태 ㅈㅈ가이딩은 받지 않기로 유명한 여주가 웬 풋내기 가이드를 끼고 다닌다니까 부대에 소문 퍼지고
여주 짝사랑하는 높은 등급의 미청년 가이드(가이드 명문가 출신, 원래라면 재벌남주의 약혼녀 롤ㅋㅋㅋㅋㅋ)는 남주 질투해서 뒤 캐내고 다님
순진한 남주는 여주 손만 잡아도 두근두근, 자기가 피후원자인걸 알고 잔걸까..발그레..이런 상태곸ㅋㅋㅋ
가이딩 다음날 가이드들은 몸에 무리 가서 훈련도 쉬어야 하는데
남주가 여주 프라이버시 지켜준다고 자기가 가이딩했다 말 안하고 고강도 훈련 묵묵히 다 받느라 땀 샤워..
세상 무심한 여주는 그 모습 보고 쯧 하면서 남주한테 입이 꽤 무겁네 피식
하더니 사람들 앞에서 얘가 어제 날 가이드한 애라며 훈련 빼라하고 자기 방에 데리고 가서 밥 먹임ㅋㅋㅋㅋ
이거 너뭌ㅋㅋㅋㅋ성별반전 버전ㅋㅋㅋㅋㅋㅋ
근데 남주 체격도 체력도 좋고
순수한게 억지스럽지 않고 담담한? 모습이라 거부감 안들고 괜찮았엌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