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바다 - 아무생각없이 학원물이다~^^ 했는데 말이죠....해윤이 계략남이라는데 그 모먼트를 하나도 못느꼈어서 다시 읽어봐야할듯 바로 눈치 챈건 마지막 부분이 꿈이었단거 밖에 없음 ㅎ..
폐쇄병동- 잠자는바다에 비해 훨씬 사건물에 가깝다고 느꼈고 재미가 없다는건 아닌데 아무래도 궁극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목적이 있다보니 L이 부족했다고 느낌 ㅠ여주가 남주 좋아하는건 이해되는데 남주가 언제부터 그렇게 진심됐는지가 좀 갑작스러운 느낌이랄까 난 솔이 캐릭터가 기억에 많이 남았어 그나저나 0번은 누구였을까 허드슨박사도 너무 불쌍해서 울컥했다...
그리고 나만그럴수도 있는데 대탈출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태양여고인가 ㅋㅋㅋㅋ그 에피 생각나서 상상하면서 읽음...
두 작품중에 로맨스소설로는 잠자는바다가 맞는거 같고
진짜 흡입력있게 잘쓰여진 사건물은 폐쇄병동쪽이 맞는거 같아 둘다 재밌었음
폐쇄병동- 잠자는바다에 비해 훨씬 사건물에 가깝다고 느꼈고 재미가 없다는건 아닌데 아무래도 궁극적으로 해결해야하는 목적이 있다보니 L이 부족했다고 느낌 ㅠ여주가 남주 좋아하는건 이해되는데 남주가 언제부터 그렇게 진심됐는지가 좀 갑작스러운 느낌이랄까 난 솔이 캐릭터가 기억에 많이 남았어 그나저나 0번은 누구였을까 허드슨박사도 너무 불쌍해서 울컥했다...
그리고 나만그럴수도 있는데 대탈출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태양여고인가 ㅋㅋㅋㅋ그 에피 생각나서 상상하면서 읽음...
두 작품중에 로맨스소설로는 잠자는바다가 맞는거 같고
진짜 흡입력있게 잘쓰여진 사건물은 폐쇄병동쪽이 맞는거 같아 둘다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