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복무로 시골 보건의로 일하게된 남주가 거기서 한쪽 발목이 없는 여주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야
강태형님 작품은 피땀너, 그곳섬, 그밤 폭설 이렇게만 읽었는데 이 중에서는 피땀너랑 제일 비슷함 노란장판 느낌도 살짝 있어
남주는 여주한테 헌신적인 츤데레? 다정남인데 살짝 까칠한 면고 그럼
여주 성격은 은근 성깔있고 당돌하고 귀여움ㅋㅋㅋㅋ 살짝 호불호 갈릴 수는 있을 듯?
그리고 동네 사람들이 여주 모자라다고 생각하는데 여주가 사정상 못 배워서 그렇지 후반부 보면 오히려 똑똑함
https://img.theqoo.net/fkvZX
https://img.theqoo.net/HEzsm
호로록 잘 읽었다ㅋㅋㅋㅋ 남주가 시골 가서 여주 만나는 류 좋아하는 덬들 강추함ㅎㅎ
강태형님 작품은 피땀너, 그곳섬, 그밤 폭설 이렇게만 읽었는데 이 중에서는 피땀너랑 제일 비슷함 노란장판 느낌도 살짝 있어
남주는 여주한테 헌신적인 츤데레? 다정남인데 살짝 까칠한 면고 그럼
여주 성격은 은근 성깔있고 당돌하고 귀여움ㅋㅋㅋㅋ 살짝 호불호 갈릴 수는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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