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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밤에 심심해서 해보는 욕패도 종섭앓이 ㅂㅊ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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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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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씬이 정말 날것임. 이 작품 정말 좋아하는데 나조차도 씬 부분은 러프하게 읽었음, 그 정도로 날것임. 

※주의  발췌만 보고 아 대략 이 정도 수위구나 판단하지 말 것. 발췌 가능한 파트 찾느라고 힘들었음.ㅠㅠ


나는 교결님 작품 좋아하는 편인데도 씬 보고 으헉;;했음. 진짜 역대급 날것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패도를 좋아하는 이유가 

여주를 좋아하면서도 어느 정도 무심함을 가장하는 것이 가능했던 전 작품의 남주들과 달리 

종섭이는 자기가 첫눈에 반했으면서도 반했는지 모르는 걸레, 

한 번씩 툭툭 진심이 나오는데도 애새끼처럼 외면하다가 사랑을 한 번 잃을 뻔 하고 

그 뒤로 혹시나 사랑이 떠나갈까봐 애면글면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음. 


송아는 부모님을 잃은 뒤 친할아버지의 학대 아래 자랐고 

어두운 세계(술집+도박)에 종사하는 친할아버지의 애인들(남자)에게 ㄱㄱ 위협을 늘 받았음. 

어느 날 할아버지의 업장에 들른 조폭 문성 3인자 김종섭을 보고 

아 저 사람은 내 조부를 조져주겠구나 하여 희열에 참. 


둘의 시각에서 본 서로의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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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과 아랫도리는 걸레지만 의외로 미인 남주 종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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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가슴 엄청 큰 송아. 

차이역 차언이가 H컵 브라가 작다고 했는데 

종섭피셜 자기가 본 여자들 중에 가슴이 제일 Z에 가까운 알파벳 컵이라는 언급 있음. 


학교에서 자기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린치를 당해 수능을 치러가지 못하고 

스무살이 된 해 

마침내 할아버지의 집에서 탈출해 독립하는 송아. 

종섭은 할아버지를 처리해달라는 송아의 요구를 튕기다가 

자신이랑 ㅈㅈ하는 조건으로 거래를 받아들이는데 


송아랑 처음 ㅈㅈ하고 너무 좋아서 

다음 날 큰형님 앞에서도 넋 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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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척 오지게 하지만 

원나잇으로 그칠 수 있는 딜을 장기계약으로 연장시킨 것도 종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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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계약을 파기하자고 할까봐 중간중간 엄포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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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파기하려고 하는 송아에게 

계약 파기하는 조건으로 송아가 진짜 싫어하는 인간(할아버지 애인+송아 강간미수범)과 ㅈㅈ하라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다가 

송아가 알았다고 하니까 괜히 자기 혼자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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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쳐서 키스 갈김.


종섭이 잘못해서 송아 죽을 뻔 했을 때도 답지 않게 입다물고 듣고 있다가

우리 관계 끝났다고 하니까 또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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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은 지독하게 하면서도 

송아의 요구는 절대 안 들어주는데 

이유가 첫번째는 송아의 할아버지가 살아있어야 송아가 자신에게 올 것 같아서였고 

두번째는 곧 질릴 여자한테 무슨 공을 들여 스바<하는 말도 안되는 마인드 때문이었음.

ㅈㅈ만 했지 연애는 한 번도 못해본 걸레인지라 

여자 마음을 사는 방법을 ㅈㅈ 밖에 몰랐던 거임. 

한 번도 관계를 오래 맺은 상대가 없어서 송아가 질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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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송아가 결국 할아버지와 그 애인 때문에 죽을 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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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잔인해서 같은 조직 권석과 시백마저 혀를 내두르는 종섭인데

송아 죽어가는 거 보고 기도하고 이름 부르고 난리남. 

저 대사 별거 없는거 같지만 종섭이가 작품 전체를 통틀어 송아야라고 부를 때가 거의 없음.  

보통 예쁜이, 교복, 집주인 따위임. 

애칭조차 못 부를 정도로 장난기가 빠진 상태. 


그리고 나서 송아가 살아난 다음 고백을 하긴 하는데 우리 등신이 고백을 해본 역사가 없어서 이따위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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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이 마음을 표현하는데 욕에 묻혀 있어서 잘 들어봐야 해요 


owqyP.jpg

공포의 주둥아리지만 태도는 다정하고  


NMSv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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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잘하지만 거짓말은 안해서 입에서 나오는 것들이 진심이긴 하답니다. 



(비위 강하신) 롬들!

거시기에 용문신 있는 우리 종섭이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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