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다가 나와서 댓글 달려다가 아예 글새로 파는게 나을거 같아서ㅋㅋㅋ
파란대문, 나쁜남자라는 영화 캡쳐인데 정말 노란장판의 원초적 날것의 표본임
캡쳐만봐도 그냥 눅눅하고 습한느낌 확들어
노란장판 감성이라는게 그냥 가난하고 신파라서 노란장판이 아니라
그 노란장판 특유의 습하고 눅눅한 느낌이 있음
아래는 창녀와 여대생의 우정이야기....파란대문 (김기덕 감독작품)
https://theqoo.net/square/1235387217
창녀가 된 여대생의 이야기...ㅎ....(김기덕 작품)
https://theqoo.net/square/1235423745
대충 캡쳐로도 느껴지겠지만 이런 특유의 느낌이 있어
(노란장판 감성이란 말도 저런 영화가 유행하던 시기에 나온 영화판에서 많이 쓰이던 말)
그냥 가난한 여주, 가난신파라고 노란장판이 아니라 노란장판물은 눅눅하고 습한 날것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내가 로설에서 노란장판 감성이라고 느껴진건 란희, 무희, 창백한 손의 온기, 미아...지금 당장 생각나는건 이정도인데
가끔 노란장판이 어떤거냐고 묻는 덬들도 있길래 써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