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존잼으로 읽었어
스토리 구성을 촘촘하게 잘 했는가 하면 그건 아닌데
아무튼 글 막힘없이 술술 잘 읽혀
1권은 여주가 위증했다는 이유로 남주한테 감금되는데
분위기가 피폐물을 가장한 로코같음
여주도 울면서 하고 싶은 말 다하는 스타일이라 여주 성격 좀 특이하네 했는데 어렸을 때 남여주 서사보면 이해감
여주 어릴때 동네 별장에서 우연히 만난 오빠가 한 1주일간 매일마다 밀크티 먹여주면서 구박받고 운다고 어차피 불행해서 벗어나지도 못하는데 차라리 때리기라도 하라는 식으로 조폭식 해결방법을 알려줘서 그럼
당연 그 오빠가 남주인데 어릴 때 반해서 밀크티도 좋아하고 밀크티 가게 차리고 소소하게 살아가는게 일생의 꿈임
그러나 남주 미친놈이라 어릴때도 그 밀크티에 독 들었을까봐 안 먹고 버리려다 어차피 지가 죽을 것도 아니니 여주에게 준 거ㅋㅋㅋㅋㅋㅋㅋ
https://img.theqoo.net/HlYtq
2권은 여주 탈출하는 거 알면서 덫놓고 다시 잡아와서 손 으깨고 발목 부러뜨림 그때 여주 심하게 충격받아 자살시도도 하고 자기 거부하니까 남주가 최면으로 여주 기억 조작함
놀라운건 가내수공업으로 남주가 직접 여주에게 최면 검
충분히 이 새끼도 미친놈인데 다빌이 더 세다니 걘 또 뭘까 궁금함
맠다로 다빌 사서 이제 까볼려고
스토리 구성을 촘촘하게 잘 했는가 하면 그건 아닌데
아무튼 글 막힘없이 술술 잘 읽혀
1권은 여주가 위증했다는 이유로 남주한테 감금되는데
분위기가 피폐물을 가장한 로코같음
여주도 울면서 하고 싶은 말 다하는 스타일이라 여주 성격 좀 특이하네 했는데 어렸을 때 남여주 서사보면 이해감
여주 어릴때 동네 별장에서 우연히 만난 오빠가 한 1주일간 매일마다 밀크티 먹여주면서 구박받고 운다고 어차피 불행해서 벗어나지도 못하는데 차라리 때리기라도 하라는 식으로 조폭식 해결방법을 알려줘서 그럼
당연 그 오빠가 남주인데 어릴 때 반해서 밀크티도 좋아하고 밀크티 가게 차리고 소소하게 살아가는게 일생의 꿈임
그러나 남주 미친놈이라 어릴때도 그 밀크티에 독 들었을까봐 안 먹고 버리려다 어차피 지가 죽을 것도 아니니 여주에게 준 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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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여주 탈출하는 거 알면서 덫놓고 다시 잡아와서 손 으깨고 발목 부러뜨림 그때 여주 심하게 충격받아 자살시도도 하고 자기 거부하니까 남주가 최면으로 여주 기억 조작함
놀라운건 가내수공업으로 남주가 직접 여주에게 최면 검
충분히 이 새끼도 미친놈인데 다빌이 더 세다니 걘 또 뭘까 궁금함
맠다로 다빌 사서 이제 까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