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ㄹ 연재했었던 작품이네
줄거리 재밌어 보이는데 어떤지 궁금해서....
*남자주인공1: 김세한- 구재희가 썼던 현대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한라그룹’의 차남으로 사이코패스 성향이 강하다. 모든 게 갖기 쉬웠던 인생에서 무언가 특별한 듯 보이는 구재희에게 꽂혀 나름 애정을 퍼붓지만, 그마저도 서툴다. 닿지 못한 사랑은 집착이 되어 점점 더 그녀를 가두려고 한다.
“다시 말해봐. 그때처럼 살려달라고, 나한테 사랑을 애원해봐.”
*남자주인공2: 이재현- 구재희와 고등학교 동창으로 이 소설의 유일한 독자. 가면을 쓰는데 능해 사회생활을 잘하지만, 목표를 위해서라면 잔혹해지는 소시오패스 적인 성향이 강하다. 세계가 바뀌었어도 당황하지 않는 대범함과 오로지 목표를 보고 달리는 기계적인 면이 그의 강점이며, 작가인 구재희와는 묘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
“넌, 내가 아는 모든 것 중 가장 재밌는 이야기야.”
*여자주인공: 구재희- 소설을 쓴 작가, 외강내유. 늘 생각이 많고, 대체로 무던하고 무심한 성격. 눈치가 빨라 상황 파악에 능하나, 자존심이 세 감정표현이 서툴고, 사회성이 떨어져 낯가림이 심하다. 언제나 쓸모 있고자 하며, 무력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한다. 상처받기를 극히 두려워해 모두에게 정서적 거리를 두는 방어적 성향이 있다.
“넌 그냥 내가 인형처럼 살길 바라는 거잖아, 내 의견 없이, 너만 기다리면서. 근데 세한아. 나 그렇게 못 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