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전생에 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치던 선생님이였는데 수업중에 들어와서
칼부림하던 미친놈한테서 아이들 지키느라 칼맞고 이른나이에 세상을 뜬 의인임ㅠㅠ
그래서 천계에서 어린아이 6명의 목숨을 지키고 구해낸 의인이라며
다음 생에서 더 좋은 삶을 살수있도록 미리 선택권을 주는데 여주는 전생에 공부를 열심히해서
70년대에 국민학교 선생님을 했을정도로 똑똑했지만 대신 외모는 스스로도 주눅들 정도로 평범하고 못났었기 떄문에
신의 말을 들으면서도 반신반의하며 전생에 똑똑해서 대학도 가고 돈도 벌어봤으니하며 미모에 몰빵을 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해서
이렇게 청순한 미인인 엄마의 딸로 태어나게 된 여주..

그리고 어떤 순간에 선택지가 뜨고 그 선택지를 꼭 선택해야 한다는 점



이런식으로 여주만 볼수있는 선택창이 뜨는데
꼭 답을 유도하는 느낌이 들긴함ㅋㅋ


미모에 몰빵했더니 애비 얼굴도 모르는 가난하고 예쁜 여자의 딸로 태어나버린 여주ㅠㅠ
그래도 다행인건 애비는 어떻게 된건지 이혼한건지 잘 몰라도
여주 조금 더 크고나선 아예 여주엄마 혼자 싱글라이프처럼 삶을 즐김ㅋㅋ
그리고 여주 옆집에 이사온 여주와 몇개월 차이 안나는 동갑내기 남자애기가 있는데
얘가 계속 여주를 구해주는 롤? 처럼 나오더라고
여주가 어릴때부터 너무너무 이뻤다보니 유치원 다니던 해에
납치를 당하게 되는데 이런식으로 또 선택창이 뜸
근데 이번엔 위기의 상황에 벗어나야하는데 선택창을 눌러야하는 대가가 너무 큰거야
고민하다가 아무것도 선택 안하면 그대로 죽을 위기에 놓인 여주는 결국 제일 적게 수명이 깎이는 2번을 누르게 되고


이렇게 위험에서 벗어나게 됨.
그 이후로도 여주는 늘 중요한 순간에 수명을 대가로 선택하며 살게돼

이렇게 무럭무럭 커서 중학생이 된 여주랑 남사친인 옆집 꼬맹이

ㄱㅇㅇ 근데 이것도 엄청 빨리지나감...2화만에 지나가는 분량ㅋㅋㅋㅋ
그리고 금방 성인이 되어 여주는 큰 갈림길에 서는데
사실 여주가 환생전에 삼신에게 들었던 얘기가 있음.


여주보고 귀인을 낳으라고 함.
귀인의 아버지를 만나서 꼭 그 사람의 아이를 낳으라고 그러면 이때까지 깎인 수명도 무효화 된다고 함
그리고 20대후반에 처음으로 메세지 창이 뜨는 남자를 소개팅에서 만나게 되는데...


잘되는건 관심없고 귀찮은 여자들 떨궈내려고 여주한테 애인역 한번만 해달라는 남자ㅋㅋㅋㅋㅋㅋㅋ
귀인을 낳아줄수있는 인성의 남자가 맞나요....?
기가 막힌 여주는 어이없어 하지만
메세지창 때문에 말도 안되는 제안을 승낙하게 되는데...
과연 여주는

옛날 감성도 느껴지면서 요즘 소재같고ㅋㅋㅋ엄청 술술 재질인데 뒤가 궁금해서 계속 보게되더라
볼거 없는 로미들 기다무로 도전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