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운동하는 연하남이고 완전 다정직진남ㅋㅋㅋㅋㅋ연하다운 패기를 아주 잘 가지고있고 활용을 잘해
여주는 곡을 냈다하면 무조건 히트시기는 작곡가인데 반복되는 일상에 무기력증을 느끼고 있는 좀 무심덤덤한 스타일의 성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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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을 걸 알면서도 시작된 관계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었던 건 여자는 유일한 쉼터였다.
유일한 뜨거움이었고, 유일한 사랑이었다.
“어디 가지 마, 내 옆에만 있어.”
“또 제자리야. 더는 못 버티겠어. 더는…… 안 좋아하고 못 버티겠다고.”
“좋아해, 고은하.”
어쩌면 뻔한 고백. 또 어쩌면 이기적일 수 있는 고백.
내 사랑이 타오르는 만큼, 네 사랑도 타오르길 바라는 간절한 바람.
그런데 너는 왜…….
“꽤 즐거웠어. 마음보다는 몸이 좀 더 흥미로웠지만.”
감정 없는 은하의 고백에 현재의 온 세상이 무너져 내렸다.
그는 한낮의 파도처럼 부서지듯 애원했다.
“몸만 비비면 다야? 이런 관계면 된다고? 난 안 돼. 아니, 못 해. 눈만 마주쳐도 미칠 거 같은데…….”
젖은 숨결이 흐느끼듯 은하의 목덜미에 내려앉았다.
“……너는 어떻게 껍데기만 바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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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야ㅠㅠㅠㅠㅠ나중에 후회할 여주를 생각하며 후회녀 좋아하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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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로맨스(HL) 후회녀 좋아하는 로미들 맠다추천!! 차해솔 <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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