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HL) 우지혜 작품 중에 길티라는 소설 있는데 찝찝하고 쎄하고 모럴이 파괴되는것같은.. 그런 분위기 좋아하면 추천해(약 ㅅ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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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
조회 수 1148
남주는 잘생기고 똑똑하고 근면성실한
어떤 시골마을 슈퍼집 아들이야
그 지역 여자애들은 남주를 다 짝사랑한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특출나고 인기도많아
어느날 이 동네에 서울에서 부자가족이 새집을 짓고 이사오는데
마침 그집 외동딸이 남주랑 동갑내기 여주인거야
여주가 이쁘고 새침하고 그런데
남주도 여주한테 반하고 여주도 남주한테 반하고...
그런 달달한 10대 첫사랑 얘기였으면 좋겠는데
또래 아이가 죽는 사고가 발생하고 그지역에서 크게 이슈화되면서
여주는 서울로 다시 이사가고 남주는 남아..
근데 남주는 계속 여주를 잊지못하고 성인이 되는데
어느날 옛 여주의 집으로 누군가 이사들어와서 보니 성인이 된 그 여주가 다시 돌아온거야
그러면서 남주가 대쉬를 하고 여주가 받아주고 서로 썸을 타고 그럼
근데 여주가 오는 걸 반기지않는 이 지역 사람들이 있고
여주와 남주를 둘러싸고 안좋은 일들과 이야기가 나오게 되는데.......
진짜 말그대로 보다보면 내 모럴이 파괴되는 느낌
납치 감금 이런거 아니어도... 왜이렇게 찝찝하지 이게 해피엔딩은 맞지?
싶은.. ㅎㅎㅎ 등장인물들이 비범치않고 쎄해서 그런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