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는 여주가 스토커 못지 않게 남주 쫓아다니면서
결혼해 달라고 매달리는 것 부터 시작함
비 오는 날 남주 집앞 까지 쫓아와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리는 여주를
온갗 모욕 줘서 골려줄 생각에 집안으로 들인 남주는
다짜고짜 상품가치 보자면서 옷 벗어 보라 말함
(남주가 여주 집안에 거하게 뒷통수 맞은 상태라
안그래도 불주둥이 그냥 눈에 뵈는거 없는 상태임)

여주가 통통한 편이야( 163cm = 63~4kg 이라고 나옴)
여주는 남주가 인격모독해도 무조건 자기가 좋은 아내가 될거고
뭐든지 할거라면서 장점어필 함
그래서 너 장점이 뭔데? 라고 물으니까

근데 이 말이 사실이라구 ㅋㅋㅋ
진짜 남주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착하고 좋은 여자임
남주는 저축은행 운영하는 금융인인데
사업적 이익 + 여주 집안에 대한 복수심 계산해서 손해볼 거 없을 거 같으니까
여주랑 계약서 쓰고 결혼 함
그리고 본격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해
폭력이나 성적 괴롭힘은 아니지만 유치한 장난부터 시작해서 인격모독까지
가지가지로 괴롭혀
어디까지 참나 보자 이런 심정으로
(모임 데리고 가서 살로 면박주기, 다른 여자 만나고 들어와서
티 내기 등등)

사고뭉치 동생을 미국에서 부른 것도 그 이유 때문임
나중에는 정들어서 처음보다는 뾰족하게 안 하는데
여주가 마음이라도 비출라 치면

이런 노래나 부르게 하고 못된 놈임 ㅠㅠㅠ
근데 여기 여주가 진짜 너무너무 사랑스러워
어떻게 보면 답답할 수도 있는데
정도 많고 사랑도 많고 남들 챙겨주는 것도 좋아하고
따뜻한 사람이라 남주 동생도 남주도 결국은 여주덕분에 따뜻한 가정에 속하게 돼

망나니 도련님도 형수 편 들면서 형한테 대들만큼 정도 들고 ㅋㅋ

나중에는 남주도 여주 사랑스러워서 안달복달함 ㅋㅋㅋ
(중간에 여주가 완전 따뜻한 벤츠 남조한테 애정을 느끼는데 그거 알고 남주 난리남 ㅋㅋㅋㅋ뺏길까봐)
<주의사항!!!!!!!>
작품 자체가 요즘 시대에 안 맞는 거 투성이니까
나는 여자가 어쩌고 남자가 어쩌고 언급 자체가 싫다 - 비추
외모비하 싫다 - 비추
자존감 뭉개져도 매달리는 여주 싫다 - 비추
비추 포인트 잘 보고 돈 아끼자 롬덬들!